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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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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형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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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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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피와 한세례와 거룩하신 진리안에서 하나된 박정애자매님께...
먼저 사랑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히려 주안에서 체찍으로 여기며 진리와 성령안에서 순종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수요예배에 오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난날 거룩하신 말씀을 거짓되이 가르치며 내영혼을 속이던 세상교회의 권사와 마주쳤습니다 (권사라는 직분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의 계명이지요.)
저보고 인사를 하더군요 "염 윤곤집사님" 하며 저는 답변했습니다 "이제 집사가 아닙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도 전에는 우리교회 집사님이셨지 않습니까?" 저는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이젠아닙니다"
주안에서의 저의 정체성은 이제 자매님께서 불러주신 염형제이니까요...
주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계명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진리안에서만이 주님의 뜻이겠지요...
저는 지난날 저처럼 종교지도자들 아래서 속고있으면서도 속는 줄도 모르는 그녀의 영혼이 너무나 불쌍하게 느껴진답니다.
사도바울이 자신의 동족이 신앙은 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거부하는 것을 보고 한탄하던 마음이 지금 제 마음이 아닐까요...
또한 자매님의 안타까운 마음이겠지요...
함께 기도합시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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