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초신자라고 말하는 형제와 함께 하는 고백...
2006-03-01
늘 결단성이 분명하면서 가정을 사랑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는 형제의 모습을 보노라면 "우리 모두가 다 저렇게 산다면 교회와 사회가 얼마나 달라질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하게 됩니다.



하지 않으려면 몰라도 하려면 확실히 해야 한다고 판단해서 적어도 형제의 자세에서 회색지대는 없는 것 같고 사실 신앙인들이 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확실치 않은 부분을 알고 싶어 집사직을 가진 몇몇 형제들에게 물었지만 확실한 답변을 듣지 못해서 안타까웠다는 고백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참 우리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수시로 깨닫게 됩니다.



늘 허약하고 낙심할 것 같은 때마다 다시 도전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준비를 이런 형제들을 통해서 깨닫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어찌 우연이라 하겠습니다.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모두 보시는 하나님께서 그래도 어두워지는 이 역사의 마지막에 진리의 도구로서 무디지만 저희 교회를 쓰시고자 하시는 의지를 읽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의 직분자들이 도전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역할과 달란트를 활용하지 않고 땅 속에 묻어 둔다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까지 빼앗긴다는 사실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19:30; 막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