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응초형제님께...
2006-03-01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된 우리모두가 사랑하는 김응초형제님께...



예수께로부터 먼저 사랑을 받아서 사랑을 배우고 그분을 사랑하듯이 형제님께서 무조건적으로 못난 이 아우를 먼저 사랑해 주심으로 저도 형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옛뱀, 즉 사탄은 항상 이런 혼란을 구원받을 자들에게 불어넣습니다.

"하나님 말씀, 좋아좋아. 아멘아멘. 그렇지만 생각해봐. 설마 그 좋으신 하나님이 실제로 그렇게 무섭게 벌하실까? 생각해보라니깐!"



아담과 하와는 이 속임수에 넘어갔고 이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는 용기에 힘입어서 말씀을 가감했고 엄청난 도박을 자행합니다.



아마도 아담이 다스리던 수많은 동물중에 가장 가까운 동물이 뱀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말이죠...



사탄은 직접 나서면 자신의 흉악한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에 친한친구처럼 지내던 뱀 뒤에 숨어서 유혹을 하게 되었겠지요.



이 악한 역사는 지금도 반복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럴싸한 신학대학과 성공적 교회운영의 프로그램과 많은 사람들을 모으는 세상적 수법을 통해 인정받은 거짓 선지자들 뒤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우는 사자처럼 택한 백성에게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가온답니다. 심지어는 나를 전도했던 사람을 통해서도 올 수 있습니다.



응초형제님. 주변을 말씀을 기준으로 돌아보십시오.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자 하는 자에게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악령의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주십니다.



교파에 소속된 지난날 저를 전도했던 여자는 지금도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의 뜻은 잘해보겠다는 뜻인데 막상 그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무 말씀말씀 하지말라"는 사탄의 음성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오히려 그 여자에게 제가 깨달았던 구원의 진리를 성령을 의지해서 전했지만 예상대로 진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서 "맞기는 맞는데"즉, "아멘은 아멘인데.."하면서 죽어도 거부하겠다는 메아리만 돌아오더군요...



하늘에 속하지 않은 세속적 신앙모습의 대표적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앞에는 오직 아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또한 그렇게 가르치고 그 길만이 살길이라고 지난날 저한테 직접 가르쳐 놓고 이제와서는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소속된 교파에 교리가 말씀보다 귀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땅에 속한 잘못된 신앙인일 뿐이죠. 설교할 때는 옆에 사람 들으라고 신앙 좋은 척 아멘아멘 해놓고 실제 행동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나타내지요. 그래서 주님은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설교하는 그 설교자도 입에 발린 소리가 말씀은 꼭 순종해야 한다고 또한 진리라고 해놓고 정작 자기자신은 모든 신앙의 영역에 있어서 자신의 말과 정 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지요.



교인들은 경제의 어려움 때문에 당장 끼니를 걱정하는데 목회자 자신은 고급 승용차를 타고 교파의 교세를 자랑하며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성경속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도 자신들의 배만 불렸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진 것이 아닌지 착각이 일어날 정도 입니다.

"그 비싼 휘발유 값이면 또한 그 차값이면" 하는 분노가 치밀어오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혹시라도 교파에 목회자들이 이 글을 본다면 저 놈은 이단 중에 이단이야 하며 화를 내겠지요. 그렇지만 이 글에 대해서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누가 진짜 이단인지는 말씀의 주님만이 아시겠지요. 저는 주님의 말씀만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말씀을 벗어난 말도 안되는 엉터리 세상이요, 가증한 음녀와 간음하는 자들입니다.



응초형제님과 그 가정과 모든 영혼을 주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진리안에서 사랑함니다.



형님의 진리를 향한 몸부림과 진통이 선하신 주의 뜻 안에서 속히 잘 마무리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롬12:1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었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