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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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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경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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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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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종을 보내시고 은혜의 말씀을 주신 부흥사경회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 서면 공동체를 사랑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셨던 복되고 은혜로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있었을때 그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때에라야 비로소 용서해야 한다는 잘못된 용서관을 갖고 있었던 저였습니다.
오늘 말씀가운데 가증스러운 가롯유다의 입맞춤 요청에 알면서도 응해주신 주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발가벗기며 모욕과 수치를 주는 로마병정들을 오히려 변호하며 "아버지여 저들이 하는 것을 저들이 알지 못합니다. 저들을 용서하옵소서!"하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이 주님의 용서를 받았기에 죄로 죽었던 제가 살아났음을 있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죽은자가 살아났는데 용서못할 일이 어디있겠는가" 하는 깨달음이 왔고 이 깨달음대로 살기란 진정 힘들겠지만 예수님 이름으로 몸부림치려 하고 있습니다.
주여! 아직도 죽지못하고 살아있는 저의 자존심 때문에 주의 영광을 가리는 자가 여기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십자가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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