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대동여지도
2006-03-11
이 대동여지도를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자신의 피와 땀으로 그린 사람을 아실 것입니다. 조선시대에 살았던 충신 김정호 입니다.



그는 나라를 사랑하는 순수하고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거짓이 물러나고 진실이 밝혀진 훗날 즉 오늘날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지요...



놀라운 사실은 이 위대한 충신이 그때당시엔 역적으로 인정되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는 관계부처에 붙잡혀서 모함을 받았습니다. "이 지도를 왜 그렸느냐" "누가 시켰느냐" "대적의 손에 바치려는 간첩이 아니냐" 등등의 이유로 어이없게도 처형을 당하고 맙니다. 참 억울하고도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순수했고 충성되며 나라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그 사랑의 표현이 대동여지도로 나타났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색안경을 쓰고 보는 자들 앞에서는 대접은 커녕 억울한 누명과 함께 죽임까지 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신앙세계에 있어서 그 색안경은 바로 진리를 가장한 교파의 교리입니다.



하나님 거룩하신 말씀인 성경이 어느 신학자의 학식과 이성, 감정, 경험에 따라 잘못 체계화 되어있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 교파의 교리는 성경위에 군림하며 수세기에 걸쳐 자리를 잡고 깊은 뿌리를 마음껏 내리고 있지요...



그 교리를 내세운 교파의 교세는 오늘날 너무나 크고 화려하게 확장되었고 누가 봐도 건전한 교회임을 의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성경을 친히 기록하시고 각 사람에게 주신 성경속의 살아계신 주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오히려 말씀의 주님앞에서 가증스러운 일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믿는 자들의 눈에도 당연히 옳은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현실입니다.



실로 패역한 세대요, 어그러진 말이 주님의 몸된 교회로 들어왔고 많은 주님의 양들을 해치고 있으며 사탄의 종인 이리들로 인해 그 양들은 유린당하면서도 전혀 무감각한 상태에 있습니다. 자신들이 순종하고 있는 땅에 속한 사람의 교리가 하늘의 진리인 것으로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지요...



처음에는 말씀을 잘 순종하다가 자신의 감정으로 말씀을 패한 사울에게 성령을 거두시고 다윗에게 기름부으신 주님께서는 몇몇 택하신 사람을 구별하여 깨닫게 하사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성령으로 불어넣으셨습니다.



"더이상 이래서는 안되겠다, 말씀으로 돌아가자, 말씀에서 한번 벗어나니 끝이 없다, 말씀을 주신 목적인 영혼구원조차도 흔들릴 뿐만 아니라 완전하신 말씀을 가감하는 사탄의 속임수에 더이상 놀아나지 말자" 하여 그리스도의 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말씀에서 벗어난 것은 하나님을 벗어난 것이니 회개하고 말씀안으로 다시 들어와 절대 순종하여 구원얻으라는 구원의 주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성령의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의 형제들은 수많은 교파에 소속된 불쌍한 교인들에게 "말씀만이 진리이다, 진리는 곧 예수님이시다, 진리에게만 절대 순종이 있을 뿐이다, 성경적 세례를 받자, 매주 주님의 만찬은 주님의 부탁이요, 어길 수 없는 기록되어진 명령이다, 성탄절, 부활절, 감사절 등등은 말씀에서 벗어난 그럴싸한 사람의 계명이다, 성경에 없으므로 인정할 수 없다, 성경속의 절기들도 복음시대에 와서는 지키지 말것을 주님 직접 명령하셨다."(호2:11; 갈4:10~11)



이렇게 주님의 주장을 대변하며 진리안에서 함께 구원을 얻고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누리고 있는 진리안에서의 자유를 함께 나누자고 하면 거기에 대한 교파교인들의 반응은 "혹시 저 교회 이단 아냐? 예배도 세례도 종교행사도 우리의 것과 너무 다르잖아" 하고 자신들의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무시하며 이단시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비진리에 속한 자신들이 진리안에 있다고 잘못된 확신을 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말씀의 주님 보실 때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고 그분의 진노를 격발케 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보아집니다.



마치 대동여지도를 충심으로 그렸던 김정호를 역적으로 모함해서 부끄러움의 역사를 남겼던 말도 안되는 그 시대와 오늘날의 영적 신앙세계는 전혀 다를것이 없다고 보아 집니다. 사탄들이 기뻐 춤추는 일들이지요...



비록 목숨을 빼앗겼던 충신 김정호가 뒤늦게나마 결국 명예를 회복하였듯이 진리의 그리스도의 교회가 충성된 종으로 인정되어지는 그날이 반드시 오게 될것입니다.



천군천사들과 함께 구름타고 오실 주님 재림의 날이 바로 그날이지요... 또한 진리에 속한 우리 그리스도인 형제들은 그날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때 어리석은 다섯처녀들은 성경속의 그리스도인 형제들에게 등불이 꺼져가니 기름을 나눠달라고 애원하겠지만 기록되어진대로 때는 이미 늦을 것입니다.



진짜 이단이 무릎꿇고 진리가 승리하는 그날은 서면공동체의 승리요, 모든 그리스도의 교회의 승리의 날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또 확신합니다.



진리를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형제들이여!

그날의 징조가 보이는 이 마지막 때에 더욱 경성하고 확신안에 거하십시다.

그길만이 우리의 살길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뜻입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살아계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에 순종하는 자들을 위해 그날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서 아느니라"(요일4:5~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