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부서별 모임과 제직회로 모입니다. 2012-04-02
806 다윈 형제가 우리 나라에서 마지막으로 예배에 함께 하였습니다. 2012-04-02
805 오늘 예배를 끝내면서 Darwin King 형제의 환송식을 갖겠습니다. 2012-03-25
804 오늘 식사 후 설거지는 장년부에서 하겠습니다. 2012-03-25
803 다음 달 4월 셋째 주간인 16(月)~18(水)은 부흥회 기간입니다. 2012-03-25
802 이미숙 자매는 부산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2012-03-25
801 가나에서 Philipa Nketiah Brago 자매가 오늘부터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2012-03-18
800 윤영숙 성도가 병원을 옮겼습니다. 2012-03-18
799 부흥회 기간에 강사분의 식사 접대하고픈 가정은 신청해 주십시오. 2012-03-18
798 오후교제시간에 부서별로 교제시간에 나눌 프로그램의 의견을 모아주십시오. 2012-03-18
797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영상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03-11
796 4월 달에 부흥회를 할 계획입니다. 2012-03-11
795 다윈형제가 완전 출국하게 됩니다. 2012-03-11
794 김관평 전도자께서 입원하셨습니다. 2012-03-11
793 전기사용에 주의 다시 당부 드립니다.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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