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내용
2008-06-05



임마누엘!!!



스6:22 말씀중에 "또 앗수르왕의 마음을 저희에게로 돌이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이 대목에서 갑자기 앗수르왕의 이야기가 언급되었는지요?   샬롬.



늘 말씀을 예사로이 지나치지 않으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지적하신 내용은 실제적으로 당시의 바사 제국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서 ‘앗수르’는 나라의 이름이기 보다는 지명을 말하고 있다고 봐야 혼란이 없을 것으로 이해 됩니다.



이러한 내용은 (창 10:11~12) 말씀을 참고 하십시오.



결국 예전에 이스라엘을 징벌할 때는 “앗수르”였지만 에스라 당시에는 바사 제국이 이 땅을 차지하고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앗수르 왕]은 이스라엘의 옛 원수였던 앗수르 제국도 통치하고 있는 바사 임금을 가리킵니다.



같은 예는 (슥 10:10~11)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정권과 나라 이름은 바뀌었어도 땅의 지명은 그대로 쓰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우리 말 성경에서도 공동번역은 “앗수르왕의 마음을 저희에게로 돌이켜”를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다리우스 황제의 마음을 돌리셨으므로”으로 번역하고 있군요.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