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사망과 낙원에 대하여
2008-08-13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한다." 라고 한 말씀의 뜻과 낙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사람이 죽은 후 영혼과 육체는 어떤 상태로 되는지?  음부 혹은 낙원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세상을 심판하실 때까지 사람들이 거처하는 곳인지,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시 죽은 자들의 부활은 어떤 것이며 이 때 음부 혹은 낙원에 있는 영혼들에게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많이 혼란스럽니다. 성경적인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샬롬!



저희의 신앙 기준이 “성경이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까닭에 어떤 인간의 이론(理論)이나 학설(學說)도 경계합니다.



사람의 죽음을 정의 한다면 영과 육의 분리 라고 이해하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전 3:20~21)



그리고 육체를 떠난 영혼(믿고 구원받은 영혼)은 안식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재림하여 완전한 영광에 들어갈 때까지 안식을 얻게 되며, 불신의 영혼들은 고통의 장소에서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며 역시 최후의 심판날을 기다리게 되는 것으로 주님께서 가르치셨습니다.(눅 16:19~31)



여기서 특이한 사실은 영혼이면서도 서로를 의식(意識)하고 희로애락(喜怒哀樂)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때에는 분리되었던 영혼이 다시 육체를 입게 되는데(계 20:13) 그때 입게 되는 육체는 우리 현재의 육체와는 다를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또, 이렇게 다시 입게 되는 육체는 더 이상 영과 육이 분리 될 수 없는 즉, 죽음이 없는 존재가 될 것이므로 죽지 않는 몸이 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계 9:6)



바울이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해 고린도 교회의 질문에 답변한 내용이 고린도전서 15장이므로 자세히 읽어 보시고 특히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가르친 내용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살전 4:13~18)



끝까지 믿음으로 주님을 순종하며 산 자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약속이 바로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계 2:11)는 약속입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할 때마다 신기하고 감동이 되는 사건은 바로 제자들이 뵈었던 우리 주님의 부활의 몸이고(눅 24:36~49) 우리가 장차 그러한 몸을 입을 것은 그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입니다.(고전 15:20)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육체를 입고 사는 이 생애 동안에 이 서로 다른 극과 극의 영광과 희락의 영원이든 저주와 고통의 영원이든 상황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우리의 일생이 영원을 선택하는 기간이라는 데서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경계에서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1~22)는 권면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