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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에 대한 신앙적 교훈을 오늘까지 모두 5시간에 걸쳐서 말씀을 상고하고 있다. 연보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소유가 된 즉, 자신을 주께 드린 사람들이 기쁘게 드릴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연보는 은혜에 감격한 사람들의 자발적인 기쁨의 표현이며 주님께 대한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모범을 보이신 것으로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신 것은 우리 모두를 부요하게 하시려고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종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은혜를 받은 자로서 마음에 원하는 대로 하라는 당부와 함께 인생은 결국 남는 것도 없고 부족한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드리는데 부요할 수 있어야 한다고 확인했다.
세번째는 연보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방을 받지 않기 위해서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들이어야 하고 선한 일일지라도 비방거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바울이 자랑한 마케도니아 교회 대표자들에게 고린도 교회의 사랑의 증거를 보이라고 촉구한바 있다.
지난 시간에는 연보를 드리는 자의 자세로 고린도교회가 퍽 많은 사람들에게 열심을 내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것과 연보는 반드시 준비된 것으로 드려야지 즉흥적으로나 입장 때문에 내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경계하고 연보는 또 다른 것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탐욕을 위한 수단으로 내서는 안되며 주님은 절대로 억지로 내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면서 연보를 믿음으로 드리기만 하면 드리는 것 자체가 복이라는 사실을 증거한바 있다.
오늘은 연보에 관한 결과들을 증거하고 있다. 비록 우리 자신의 것을 소비하여 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넉넉하게 되고 풍성해짐을 가르치고 있다. 주께서 친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하신 말씀은 역시 이 연보와도 관련을 가지는 말씀이다.
성도를 위한 연보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자들과 드리는 자들이 복음을 진실히 믿고 자라며 감사를 넘치게 드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풍성히 드리게 됨을 증거하고 있다.
Ⅰ. 드림에는 온 갓 풍성한 단어들로 넘침을 본다.(8, 10~13, 15)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헬, 페릿슈오(perisseuo), 풍부하게 되다, 풍성해지다, 남다]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헬, 아우타ㄹ케이아(autarkeia), 만족, 풍족(스토익 학파 철학의 주제:자신으로부터 충족 ≠ 하나님으로부터 만족)–딤전6:6(지족)만족할 줄 아는 사람]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넘치도록 은혜를 주실 능력이 있는데 이는 착한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10b)…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f)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12b)…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3b)…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5)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Ⅱ. 드리는 자들은 은혜를 누리고 성도들에게 믿음을 끼쳐 서로 섬기게 된다.(9, 11~14)
(9)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시112:9) 하나님을 의식하여 드리는 것은 적어도 영원에 투자되는 사라지지 않는 영광의 약속이 있다. [연보는 결국 자신들에게 의가 되고 예루살렘 성도들에게는 유익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된다]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사55: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헬, 파스(pas), 모든, 많은]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이 봉사[헬, 레이투ㄹ기아(leitourgia), 공적인 + 일]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3)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4)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Ⅲ.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된다.(11~15)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이 봉사[헬, leitourgia, 레이토스(leitos, 공적인)+ 에르곤(ergon, 일) =공적인 섬김, 제사장의 섬김, 예배 드리는 일]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3)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4)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15)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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