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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는 그리스도를 확신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늘 이 말씀을 주고 계신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고후4:17~5:1)
우리는 분명히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고 오히려 불확실한 세상보다는 확실한 하늘의 약속을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이다. "오늘 나(우리)는 어떤가?"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는 것은 반드시 그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나야 가능하고 시민권에 대한 확신이 우리로 하여금 좀더 자신 있게 살게 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요즘 미국 시민권을 자식에게 얻게 하기 위해서 막대한 돈을 들여 원정 출산이라는 것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고 있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많은 돈을 지불하고 미국에 비길 수 없는 하늘의 시민권을 얻었는가...? 그렇다! 우리는 아무 것도 지불한 것이 없이 거져 얻었다. 그러나 값이 지불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세상의 가치로는 계산 될 수 없는 하나님 독생자 아들의 생명이 지불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지식은 더 이상 이 세상의 가치 기준이 아니다. 모든 가치는 하늘로부터 계산되는 사람들인 것이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골3:10) 그것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들이다. 땅에 서있는 가치가 아니라 이미 하늘에 살고 있는 가치기준으로 어느 것이 유익하고 어느 것이 무익한지를 생각하는 믿음의 사람들인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의 인물들은 비록 그들의 몸이 이 죄악과 고난의 딴에 있었지만 이 땅에서 하늘을 산 사람들이고 오늘 나도 그 다음의 하늘의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여기 앉아서 하나님을 예배라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다. "믿는가?"
Ⅰ.모든 사람들은 하늘의 영광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도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그러나 그 원하는 모든 사람이 다 갈 수 없는 곳이 천국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 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실적으로 실감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준비하는데는 소홀함을 본다. 그러나 천국은 분명히 있고 썩지 않을 영광이 분명히 있다. 이것 믿고 바라고 사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 오늘 나는 "천국을 믿는가?" "누가 가 봤어?, 있으면 가고 없으면 마는 거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교회를 다닌다면 그 사람의 삶은 그리스도인으로 적극적이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
"지옥이라는 무시무시한 형벌의 장소에 가기 싫기 때문에 천국에 가고 싶어한다."
Ⅱ.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땅에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도 우리의 이성적인 감정으로는 실천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늘을 본 자들은 기꺼이 땅에서의 원한도 명예도 포기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다. 사도행전 7장 말미에 스데반의 모습을 보면 이를 확신하게 된다. v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그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위하여 복을 빌 수 있었던 것이다. v60에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벧전2:19에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라는 말씀도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들로부터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욕을 땅하고 불이익을 당해도 천국이 확신되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5:11~12)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는 것이다.
오히려 무지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진 자신을 핍박하고 이유 없이 저주하는 그 사람의 미래가 불쌍해서 오히려 측은히 여길 수가 있는 것이다.
Ⅲ.천국이 없다면 이 땅의 생애는 아무 의미가 없다.
이 세상에서 99.999999999%를 잃어 버려도 천국을 가진 자라면 결코 불행한 인생이 아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누리고 살아도 천국이 없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다.
그 천국에 대한 비교의 고백을 바울 사도는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3:7~8)
이 지상에서 가장 건강하게 가장 오래 산 사람이라고 해도 천국이 없으면 불쌍한 사람이다. "그렇게 믿는가?"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죽은 자들이요 하늘을 향하여 산 자들이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3~4)
우리의 영광은 아직도 미래적이다. 세상을 향하여 죽은
바울은 고백한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204:3 주 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아멘-]
위의 하늘의 약속이 없다면 우리는 바울의 고백과 같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15:19)
Ⅳ.어디에다가 절대적 가치를 두는가?(1~2)
세상인가 하늘인가? [생명, 물질, 소망, 기대, 삶의 이유] 오늘 바울 사도께서는 간절히 우리를 향하여 부탁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①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②위엣 것을 생각하고 ③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204:1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Ⅴ.결론.
우리는 영적으로 간절히 천국을 갈망한다 그러나 언제나 이 세상에 발을 디디고 살기 때문에 육신이 약할 때가 더 많을 수 있다. 예수께서도 "…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26:41) 바울 사도는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는 말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을 한정하기를 ①'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자'(v. 1)와 ②그리스도를 위하여 죽고 그리스도안에 감춰진 사람(v. 3)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한 마디로 죄의 몸이 십자가의 죽음에 일치가 되고 주님의 부활에 동참해 사는 생활을 말하고 있는 갈라디아서 2:20의 자신의 삶의 원리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는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이 누리게 될 약속을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v. 4)고 미래적으로 말하고 있다.
"오늘 나에게는 확실히 천국이 있는가?"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1:2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2~3)
천국은 사모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게 될 것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으로 이미 마련된 천국은 우리가 들어가려고 하기 전에 우리에게 다가왔고, 믿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기 전부터 천국은 믿음의 사람들의 속에 이미 있었다.
이번 수련회는 우리 속에 있는 천국을 확인하는 일이고, 천국을 가진 우리 모두는 휴가 계획을 세우는 대도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확신에 부끄러움이 없는 나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복되신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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