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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참고 14~19]
성경은 이 세대를 가리켜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들의 역사 속에서 경건한 믿음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이스라엘의 출애굽에서도 읽게 된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되고 구별된 성도들은 여전히 이 세대 가운데서 살아야 하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입장과 사명을 어절 수 없다.
때로 절망적인 이 세대를 보면서 우리가 과연 이들과 어떻게 처신해야 하며 주님의 백성 됨을 어떻게 유지해 갈 것인가? 하는 어려운 질문을 갖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먼저 확신하고 명심해야 할 것 같다.
특히 히브리서는 선택된 백성들의 믿음을 격려하고 경계하는 귀중한 교훈과 격려로 기록되고 최종까지 우리의 믿음을 지켜갈 것을 당부하는 말씀으로서 오늘의 역사 속에서도 계속 우리들을 도전하고 이다.
Ⅰ.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7~9)
(7)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와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비록 이 세대 가운데 살면서도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나 경계의 말씀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마13:16~17)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은 참으로 귀한 기회이다.
2.주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강퍅함으로 들으며 안 된다.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창19:14)
(8)"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W뿌리 내릴 수 없는 굳은 마음을 비유하시기를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마13:4)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강퍅케 하다; sklhruvnw; skleryno] to harden; 굳어지다, 즉(상징적으로) 완고하게 되다
3.들으면서 말씀을 시험해서는 안 된다.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peiravzw; peirazo] 마4:1 to try, attempt, test; 시험하다, 즉 인내하다, 자세히 조사하다, 유혹하다, 훈련하다, 가다, 증명하다, 시도하다 [dokimavzw; dokimazo] 롬12:2; 엡5:10; 살전2:4 to test; 시험하다, 입증하다, 허락하다, 구별하다, 조사하다, 시도하다.
①세속적(죄악 된)인 것으로 시험해서는 안된다.
②말씀은 순종의 대상이지 시험의 대상이 아니다.
사1:19~20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Ⅱ.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미혹된다.(10~11)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9)“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1.항상 마음이 미혹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미혹되다; planavw; planao] <마24:4; 계20:3> (안전, 진리, 도덕에서부터)방황하다, 속다, 죄를 짓다, 넋을 잃다, 길을 벗어나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이 빗나가서-공동
2.생명의 길을 알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의도하시는 선한 뜻을 잃어버리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게 된다.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호4:12)
3.믿지 않으므로 영광에 들어가지 못한다.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11)
마침내는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에서 제외되게 된다. 인생 노정은 죄로 인하여 고해(苦海)가 되었고 진정한 안식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자들만이 누리게 되는데 십자가의 은혜가 어리석게 보이고 미련하게 보이게 됨으로 그 은혜에서 떨어지고 마는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경계이다.
Ⅲ.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경계하라.(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펴 악에 물들거나 불신앙에 빠져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현대어]
(16)“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8)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믿지 아니하는 악심이 생겼다.
“악심”이란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상태의 부정적인 모든 것들의 대표(代表語)어이다.
[ponhrov"; poneros] <마12:45; 눅6:22> hurtful, evil, bad; 병든, 아픈, 즉 악한, 불행한, 비난 받을 만함, 즉 버려진, 악독한, 유기된, 해독, 악독, 죄, 마귀, 죄인들, 나쁜, 악한, 슬픈, 해로운, 추잡한, 악독한, 간악한
2.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우리가 믿음 생활에 열심을 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적으로 누리기 위해서다. 신앙의 사람들에게 가장 비극적인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12:17)
3.다른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출애굽 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16)“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오늘 날로 말한다면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의 약속을 향하여 가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4.그들은 곧 순종치 않은 자들이었다.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18)
순종이란 하나님께만 영광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중요하다. 주님의 진리를 순종치 않는 사람들은 다른 대안(代案)이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순종밖에 없다. 그 외에 사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불신의 생각이 머리를 쳐들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도망치려는 악한 생각이 일어남으로 주님께 드려야 할 순종조차도 잃어버리게 되고 마는 것이다.
Ⅳ.오늘이라는 시간에 서로 권면해야 한다.(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1.오늘이라 일컫는 동안 이러한 사람들을 권면해야 한다.
①바로 오늘 이 순간을 말한다. [성서에 "오늘" 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해서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고집부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공동]
②매일 매일을 의미한다. [오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날 그날,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에 빠져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표준 새번역]
경건해 지는 것은 훈련을 지속해도 어렵지만 세속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가만히 둬도 된다.
2.시작할 때 확실한 것을 끝가지 굳게 잡는 것이다.
표준 새 번역에서는 이를 “우리가 처음 믿을 때에 가진 확신”으로 번역하고 있다.
[우리가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지켜 나가면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공동]
Ⅴ.결론.
(17)“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절대로 노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됨됨이를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악한 세상 사이에서 늘 유리한 것을 택하려고 왔다갔다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악인들을 향해서만 진노하신다.
예수께서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눅11:29) 라고 말씀하셨고 바울 사도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끊임없이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우리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어두운 세력들 앞에서 확고한 말씀과 약속의 기준을 갖지 못하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24:24)
가나안에 들어가서 백성을 경계하던 여호수아의 경계를 또 다시 들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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