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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배 전도자
요 6:48~51 2003-03-23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지난번에 요한복음의 7표적에 관한 말씀을 생각하면서 또 다른 7숫자와 연결된 “나는 무엇이다”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선언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기로 했었다.

이것은 참으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생명과 관련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문제들이다. ②"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 ③"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10:7) ④"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10:11) ⑤"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11:25) ⑥"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⑦"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15:1)

우리는 이 요한복음 6장의 서두에서 벳세다의 언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다니며 굶주려 있는 남자만 5천명을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통하여 기적으로 먹이시는 주님의 사랑의 역사를 본다. 그리고 영적인 것보다 육적인 양식을 계속 기적으로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 삼으려는 무리들(15절)을 향해 주님은 홀연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35)고 선포하신다. 이러한 생명의 양식에 대한 긴 교훈은 무려 71절이나 되는 긴 교훈으로 연결되고 있다.

구약의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믿음의 사람 한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야게’의 아들 [아굴]이었다.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30:7~9) 사실 이 기도는 야베스의 기도보다도 더 신령한 모범적인 기도이다.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특히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은 먹는 것이 없이는 생명을 지탱할 수조차 없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동물과 사람의 차이는 육적인 양식만으로 만족하고 건강한 동물과 다르게, 사람은 전혀 다른 차원의 양식을 필요로 하는데 그것이 영적인 양식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마4:4) 이것은 이미 영적인 부분이 깊이 감추어져 있던 육적인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이셨다.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들은 공히 육신의 양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양식이 함께 섭취해야 사는 것이 영육(靈肉)의 구조를 가진 인간임을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다.

사람들은 대게 먹는 음식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한다. 비록 세상적인 기준에서 말하지만 이것을 역으로 말하면 하늘의 양식 즉, 예수 그리스도를 먹는 자만이 하늘의 사람이요 신령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

과연 주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라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



Ⅰ.신령한 양식을 의미한다.(49~51, 58)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라는 말씀을 하시자 당장 거기에 반응하는 유대인들의 모습은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41~42) 했고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52)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바울 사도는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2:14) 고 말씀하신 바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시작하여 무려 71절의 말씀에 이 신령한 양식을 강론하고 계시지만 그야말로 육신의 사람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로 들려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모두가 ‘의심 투성이’고 ‘수근거리게 되’고 ‘다툼의 대상이다. 거듭나지 않으면 영적인 면에서는 아무 것도 바로 깨달을 수 없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 하셨는데 일반적인 죄성(罪性)의 사람들의 가치가 거듭나서 바뀌지 않는 이상은 신령한 양식을 깨달을 수도 없고 필요를 느끼지도 않고 먹을 수도 없다. 하늘로부터 내려진 산 떡, 신령한 양식은 아무나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먹기 위한 조건이 있다. 마치 유월절 양을 먹을 수 있는 자격이 필요했던 것처럼 ㉮반드시 이스라엘의 본토인으로 난 사람이거나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에 귀의 한 사람(이방인은 불가능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 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먹을 수 있다. 이조건 조차도 인간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복음을 들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며"(롬10:17) ㉡믿어야 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히11:6) ㉢죄를 회개하여야 한다.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행17:30).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여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마10:32). ㉤죄 사함을 위한 세례를 받아야 한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행2:38).

하늘의 신령한 양식 아무나 깨달을 수 없고 먹을 수 없는데 우리가 먹고 누리는 사실에 대하여 감사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Ⅱ.유월절 양으로 오신 그리스도이시다.

1.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이 먹어야 한다고 하는 말씀 앞에 가장 의미 있게 이해되는 것은 바로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것이다.

출애굽기12:1~36 유월절 명령과 행사.

(2)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양을 취하되 (4)그 어린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인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면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그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6)㉮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신 어린양이시다.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1:29b)

(7)㉯구약의 애굽에서는 보이는 문 인방과 문설주에 발랐다. 그러나 완성된 복음 속에서는 우리 마음의 문설주와 인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부림을 입어 장래의 진노에서 건짐을 받을 것을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10:19, 2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전1:2)

(8)㉰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고 하는 것은 쓴 나물을 먹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고난은 영광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8~9)㉱모든 것을 불로 구워 먹어라. 예수 그리스도에 ㉠다른 것을 섞지 말며 ㉡날로 먹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전체(머리, 정강이, 내장)를 먹어라.



(11)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2)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15)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11)㉲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삶으로 먹으라 ㉡인생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먹어라.

(12)㉳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사람, 짐승) 다 치실 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다 치실 대에도 그 형벌에서 면할 것이다.

계18:2~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 (12)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5~26)

(15)㉵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묵은 누룩을 다 버려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모든 헛된 교훈들을 버려야 한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5:7)



(28)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28)㉶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무조건적 순종이 중요하다. ㉠전례가 있건 없건, ㉡생각에 맞지 않던지, 그것이 사는 길이다.

2.먹는 의미.

㉮죽음(저주)에서 사는 양식이다. 구약의 ㉠유월절 양도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도. 그 피로만 형벌에도 피할 수 있었다.



Ⅲ.반드시 먹어야만 사는 양식이다.(53~55)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자못 의아심을 가진다. 창세기에서부터 복음의 시대에까지 음용을 금지해 왔던 피를 마셔야 생명이 있다니, 하나님께서 만든 법칙을 바꾸신 것도 아닐 텐데 주님의 살을 먹는 것은 이해가 된다고 할지라도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은 조금은 이해가 어렵다. 그러나 이것 역시 육신적인 견지에서 이해될 것이 아니라 영적인 하나님의 은혜에서 이해해야 가능한 것이다.

일반적인 입장에서 어떤 절대적인 극도의 상황이 아니고는 사실 ‘사람의 살’도 먹는 것이 야만인이 아닌 이상은 납득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양식은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서 주어진 주의 만찬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바로 유월 식사를 제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이를 말씀하셨고 이를 바울 사도께서 확인해 주고 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는 말씀인데 이를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56~57)



Ⅳ.결론.

우리 주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하신 것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의미를 주는 귀한 교훈이다. 이것은 육신적인 삶의 기준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말씀이고 이미 은혜 아래 있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마음과 양심의 인방과 문설주에 칠한 성령의 사람들만이 이해가 가능한 귀한 약속이다.

하늘의 영광을 소망하며 자신들의 지혜나 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최고의 가치로 믿고 사는 사람들, 나를 나되게 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완성된 유월절의 의미로 믿고 주님의 희생을 매주 자신의 삶에 새롭게 새기는 가람들 세상의 편리와 무사 안일을 거부하고 신령한 양식을 먹기 위해 세상을 쓴 나물을 먹는 것처럼 초연한 사람들, 주님의 교훈에 다른 것을 섞지 않고 날로도 먹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 그리스도 전체를 먹고 소화하는 사람들, 언제든지 부르면 갈 수 있는 삶으로 주님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주님만을 먹는 전례가 있던 없던, 생각에 맞던 맞지 않던 명령하신 것이라면 단순히 행하는 하늘의 통치를 받고 사는 사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전체를 우리 각자의 양식으로 먹고 마셔야 한다.

그랬을 때 애굽의 죽음의 저주가 비켜 갔듯이 그렇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의 죽음과 저주의 형벌이 피해갈 것이다. 그래야 우리에게 생명이 풍성할 것이고 또 영원히 살 것이라는 약속을 읽고 듣는다. 적어도 하늘을 목표하고 사는 사람들은 이 육신의 삶의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한데 이러한 약속을 위하여 매주님의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의 떡과 잔을 꾸준히 먹고 마시므로 소망과 비젼이 날마다 확신되는 하늘의 사람들 되시기를 우리의 생명의 양식이신 주님의 복되신 이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