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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거룩한 하늘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완전한 의의 통치를 기다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우리의 육체는 아직도 이 세대 가운데 있으며 때로는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우리가 주님의 약속을 가진 자들로서 주님의 완전한 영육의 변화를 입는 주님의 재림의 때까지 이 하나님을 거스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바울사도는 또 하나의 거대한 세상 법인 로마의 법에 의해 육신이 부자유한 감옥 속에서 빌립보 교우들과 우리를 향하여 경계를 주고 있다.
성경은 이 세대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고 있는 부분이 없다.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를 좀 어원적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어그러지고 (헬 skolios); 휘어진, 굽은, (상징적으로)심술궂은, 구부러진(crooked), 삐뚤어진, 완고한, 고집 센];
[거스리는 (헬 diastrepho); 왜곡하다, (상징적으로)잘못 해석하다, (도덕적으로)부패하다, 그르친(그르치다), 돌아서다, 찌그러지다(to distort)] "예수께서는 이 세대가 왜 이다지도 믿음이 없고 비뚤어졌을까! 내가 언제까지나 너희와 함께 살며 이 성화를 받아야 한단 말이냐?"[눅9:41 공동] "그런데 이름을 엘루마하고 번역해서 부르기도 하는 그 마법사가 그들에게 훼방을 놓아서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행13:8 표준];
[세대 (헬 genea); 세대(generation), 함축적으로 시대(기간이나 사람들), 국가, 시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대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눅7:31~32)
또, 눅11:29~32"(29)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바울사도도 신앙의 사람들에게 당부하시기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하셨다.
왜 우리는 이 세대를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를 따라 살 수 없는가?
Ⅰ.이 시대는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다.(15f)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1.어그러진 세대이다.
[어그러지고; 휘어진, (상징적으로)심술궂은, 구부러진, 삐뚤어진, 고집 센]
완전히 불신의 사람들을 일컬어 비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혀 하나님의 법을 신뢰하지 않는 이방 사람들이다.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시22:14) 뼈가 제자리에서 탈골된 상태를 말한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롬1:22) 모든 자연 질서를 역리로 바꿔 쓰는 자들이다.
2.거스리는 세대다.
[거스리는; 왜곡하다, 잘못 해석하다, 부패하다, 그르치다, 돌아서다, 찌그러지다] 이것은 신앙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본래의 뜻을 왜곡시키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1:21)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행복하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법을 주셨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눅10:28)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지성을 신뢰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망한다. 지혜의 와 솔로몬은 그런 사람들을 향하여 경고하기를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12, 16:25) 인간의 지혜는 결코 그것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역사 속에서 계속 실패로 검증되었다.
중세의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 선언이 르네상스니 계몽주의니 하는 것들이고; 이것들은 우리에게 복음이 주어지기 전의 인간지혜의 최고봉이라는 그리스시대로의 회복이다. 그리고 이 인간 이성은 계속 다른 형태로 오늘까지 발전되어(엄밀하게 말하면 변형)가고 있지만 이상형의 도시 국가도 유토피아도 만들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인간의 가치는 점점 하락하고 있는 형편이다. 절대적 기준이 부정되면 거기에는 어두움과 혼란만이 남는 것을 역사가 검증하고 있는 샘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지혜의 미련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Ⅱ.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는 그 중심에 혼란케 하는 영이 지배하고 있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2~3)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 확신을 주고 있고 요14:17도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갈1:4)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엡1:11)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39~40)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살전4:3)
이 귀한 뜻을 두고 행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선하고 좋은 목적을 이루게 하신다.
Ⅲ.세상의 빛들로 세우셨다.(15b)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어두울수록 빛은 필요하다. 캄캄한 밤이면 별빛조차도 소중하다. 우리가 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의 빛으로 세우셨다. 이 시대는 여러분들의 빛을 필요로 한다.
엡5:7~9"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여하는 자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살전5:5) 우리가 빛 됨을 포기한다면 세상은 더 이상 소망이 없다.
Ⅳ.원망 없이 기쁨으로 살게 하시려고 부르셨다.(14, 18)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즉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된 삶을 원하신다. 하나님께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다고 성경은 말한다. "‥‥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일1:5)
세상은 온통 원망 천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에는 언제나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원망으로 우리 인생을 채운다면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1:7)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10)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전10:10)
Ⅴ.결론.
이 시대에 소망을 줄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없다. 휘어지고, 심술궂고, 구부러지고, 삐뚤어지고, 고집 센 독선적인 이 세대 속에서 진리를 가지고 사는 우리, 빛을 품고 사는 우리가 길을 열어야 한다.
옛날에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유대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이 그랬듯이 오늘날에는 주님을 믿는 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잘못 이해하고, 부패시키고, 그르치고, 외면하고, 왜곡시키는 종교 싸움을 계속해 왔고, 이런 마지막의 세대에서 우리가 제대로 서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탄식하실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다.
이 세대는 이미 그런 세대이지만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히3:10)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별 된 삶을 살아야 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럴 때 비로소 생명의 말씀을 밝혀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소개할 수 있고 기쁨과 감사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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