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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류에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여러 가지 지식과 관계 속에 살아가지만 범죄한 인간 스스로에게서는 진정한 사랑도 소망도 기쁨도 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절망적인 우리 인생에 소망의 빛을 주시기 위해서 이다.
오늘 우리는 사랑이라는 美名下에 행해지는 많은 미움과 거래를 보면서 왜곡된 사랑을 부정적으로 지적하기보다는 보다 근원적인 참된 사랑이 우리 사람들에게 어떻게 왔으며 말과 구호에 그치며 난무하는 사랑에 상대되는 절대적인 사랑의 질과 함께 본문 말씀을 의미 없이 반복하여 외우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사랑 없음을 점검하면서 뜨거운 십자가의 사랑을 회복했으면 한다.
본문 16절이 성경 전체의 요약이며 복음의 핵심이라면 17~18절은 그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Ⅰ.사랑의 근원을 가르쳐 주고 있다.(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사랑은 언제나 하나님이 먼저 이시다. (요일4: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사랑 받을 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셨다. ①죄로 일그러진 세상을 사랑하셨다. ②대적하고 원수된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셨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롬5: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3)
Ⅱ.사랑의 질을 가르쳐 주고 있다.(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사랑이라는 미명하에서 엄청난 속임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참된 사랑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한다.
1.사랑은 가장 귀한 것을 주는 것이다. ①아낌없이 주는 것이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8:32) ②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주는 것이요, ③자신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주는 것, Abr.의 예에서 본다."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1:20)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8)
2.진정한 사랑은 믿음을 불러일으킨다. 아니 그 반대로 믿음에서 사랑은 자라가고 키워진다고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신뢰가 쌓인다. 사울은 다메섹에서 이 사랑에 엎푸러져 일생을 주님의 사랑에 매여 평생을 바쳤다. 평생을 사랑 받는 기쁨과 감격에 울었고, 일했고, 죽었다.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와 나는 상관이 없다고 외면하려 하지만 오늘 나도 이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사는 자요, 이많금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3.사랑은 믿을 때만 사랑이 된다. 사랑이라는 말은 사실 보이지 않는 것이요 '추상명사'라거나 '形而上學的' 용어라고 하는데 이러한 무형의 언어가 유형의 움직임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또 하나의 상대되는 抽象 名詞가 필요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랑에 반응은 믿음이라는 것만이 사랑을 사랑되게 만든다.
4.사랑은 삶의 질을 변화시킨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은 삶의 길이가 아니라 삶의 질이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36)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6:47)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12:50)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17:3)
5.진정한 사랑만이 용기를 가지게 한다.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21)
Ⅲ.사랑의 범위와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만 사랑한다고 착각하는 것 때문에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잃고 말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한정하지 않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내가 거기에 포함될 수 있었다.
1.진정한 사랑은 구원하는 역사가 이루어진다.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16b),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17b) 사랑은 미움을 이기고 사랑은 저주를 이기고 사랑은 죽음을 이기는 힘이 있다.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8:6)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
2.진정한 사랑은 가장 강한 결속을 가져온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 롬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늘 날 이 그리스도의 교회가 외 수백 갈래로 나눠지고 갈라지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하지 않고 인간의 신학에 기초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또 한 나눠짐은 하나님의 원하심이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것이 아니므로 악한 것이다.
Ⅳ.내가 오늘 이 사랑을 누리고 있음을 감격할 수 있어야 한다.(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고백한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딤전1:13)
1.우리 자신의 과거와 환경을 돌이켜 보자. 비록 되뇌이고 싶지 않은 과거일 지라도.
2.나의 현재를 헤아려 보자. 사랑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3.그러나 내가 사랑 안에 있음을 확인하자.
4.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이다.
5.사랑 받음의 물줄기를 옆으로 터서 이웃으로 흐르게 하자.
Ⅴ.이 놀라운 사랑을 거절하는 자들의 상태는 어떠한가?(18~20)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1.두려움 속에 산다.(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나로 하여금 두려움에 살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2.행위가 악하다.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19m~20f) 시편기자나 바울 사도는 죄에 치우쳐 사는 인생들을 향하여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2) 라고 말씀한다.
예리미야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상을 향하여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렘23:10)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나로 하여금 악한 행위에 머무르지 않고 선을 행하며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다.
3.빛을 싫어한다.(19)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요한의 역할에 관하여 말하기를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눅1:78~79)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요12:35)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나로 하여금 밝은 빛에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12:46)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Ⅵ.결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변함없이 범죄하고 거역하는 세상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만이 진실한 것이요, 오늘 죄악으로 신음하는 인류를 살리고, 마귀의 이간으로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나를 살리는 능력이다.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아낌없이 나와 인류의 죗값으로 십자가에 찢어 제물로 삼으시고, 이것은 오늘 내가 믿음으로 나의 것이 되고, 우리의 삶의 질을 바꿔 죄악과 죽음에서 자유를 주셨으며, 하나님의 사랑만이 십자가 아래 모인 무리들을 강하게 결속시키시며 오늘 사랑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나를 죄악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먹고살게 하셨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나로 하여금 두려움에 살지 않고 평안을 누리게 하심이며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던 나로 하여금 사랑의 빛 속에서 선한 행위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17) 이 일을 오늘 누가 연이어 해야 하는가? 바로 여기 앉아 있는 우리 각자들이다. 오늘 나로 하여금 이 엄청난 기쁨의 소식을 사망과 절망의 그늘에 앉아 한숨쉬는 백성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오늘 나를 먼저 부르셨음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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