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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광
약 5:7~11 2019-10-20
성령의 9가지 열매 : 인내  
야고보서 5잘 7~1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서론

며칠 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TV프로그램에서 문희준이 딸 희율이에게 인내심 테스트 하는 모습을 방영했었습니다. 희율이가 얼마만큼 인내심이 있는지 보고 싶다며 마시멜로를 한 가득 주면서 “아빠가 돌아올 때까지 먹지 말고 기다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희율이는 아빠가 올 때까지 멍하니 마시멜로를 쳐다만 보았습니다. 중간중간 마시멜로를 먹고 싶어 괴로워하기도 했지만 “아빠가 먹지 말라고 했다”고 되뇌이며 끝까지 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모두를 지켜보고 있던 문희준은 “기특하다. 잘 참아냈으니 두 개를 주겠다.”며 딸 희율이에게 마시멜로를 건넸습니다.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고 달콤한 마시멜로를 눈앞에 두고 먹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것은 이 어린 아이에게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이었을까요?



오늘은 인내의 말씀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명언을 누구든지 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 맛이 쓰지만 나중에는 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에 이 자몽을 선택하였습니다. 자몽도 마찬가지로 맛이 처음 열매가 익기 전에는 신 맛 뿐만 아니라 쓴 맛까지도 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콤한 맛이나고 색깔도 아주 먹음직스럽게 붉은 색으로 물듭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 자몽을 볼 때면 성령의 열매 인내를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먼저 인내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인내의 뜻은 무엇인지 우리가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내를 헬라어로 ‘휘포모네(ὑπομονή)’라고 읽습니다. 그 의미로는 확고함, 꾸준함, 불변성, 변치 않는 기다림, 일관성이 있습니다. ‘밑에 머무르다, 여전히 있다, 머무르다, 지키다, 견디다, 꿋꿋함을 지니다’의 뜻을 가진 동사 ‘휘포메노’(ὑπομένω)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인내의 구절들을 살펴보면 믿음의 시련을 참고 견디어 내는 것이 곧 인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5장 7~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고보서 1장 2~3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즉,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인내는 도입부분에서 예를 들었던 어린아이의 인내와는 그 의미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인내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럼 정확히 무엇을 인내하는 것일까요? 그 믿음의 시련이란 대체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들은 인내해야 할 대상들을 어떻게 인내해야 할까요? 그리고 인내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오늘 전해드리는 말씀으로 이 세 가지 물음에 답을 찾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론

1. 무엇을 인내해야 하는가?

우리 주변에는 인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TV나 인터넷에 보면 먹방이라고 해서 맛있는 음식을 짧은 시간에 과하게 섭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돋구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뇌를 속이면서 배부르다는 신호를 참고 아무런 맛도 느끼지 않은 상태로 계속 섭취하다 보면 위장이 과하게 늘어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에 한 유튜버는 30초 만에 주먹밥을 먹다가 사망했습니다. 참고 견뎌야 할 것을 잘못된 데에 힘을 쏟아 붇는다면 우리들은 스스로를 망가트리고 심지어 주변까지 힘들어지게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올바른 인내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는 성경만이 우리들이 인내해야할 대상을 바르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 11절에 “욥의 인내”라는 말이 나옵니다. 자 그럼 우리들은 당연히 욥의 인내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참고 견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귀의 시험

욥은 그의 인생에 갑작스럽게 큰 환난이 몰아 닥쳤습니다. 하루 24시간이 안 되는 짧은 순간에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이 몰아 닥쳤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어느 날, 욥은 그의 아들 중 하나가 생일이었습니다. 때문에 자녀들끼리 생일잔치가 한창이었습니다. 욥은 자녀들이 잔치를 끝내면 그들을 불러서 성결하게 하고 아침에 자녀수만큼 번제를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라도 자녀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께 욕되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욥의 행동은 하나님 앞에 매우 신실했습니다. 따라서 아마도 욥은 생일잔치가 끝나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것들을 준비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한참을 이것저것 준비할 때에 한 종이 허겁지겁 뛰어와서 욥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주인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풀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스바 사람들이 쳐들어와서 가축들을 다 빼앗고 종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저만 피하여 주인님께 알리기 위해 왔습니다.” 이 종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종이 허겁지겁 뛰어와 욥 앞에 무릎을 꿇고 보고 하였습니다. “주인님!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양과 종들을 모두 살라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만 피하여 주인님께 알리기 위해 왔습니다.” 이 종이 말이 끝나기 전에 또 다른 종이 나타나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맡아들의 집에서 음식과 포도주를 마시는데 큰 바람이 불어와 집 네 모퉁이를 치는 바람에 집이 무너져 모두 죽었습니다. 그리고 저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알리기 위해 왔습니다.” 욥은 갑작스럽게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부리던 종들도 다 죽게 되었고, 심지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 모두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욥은 그 자리에서 주님께 예배하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욥기 1:21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욥은 자신이 당한 일에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고 범죄 하지도 않았습니다. 욥의 고난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종기가 나서 질그릇 조각으로 몸을 긁으며 지냈습니다. 또 자신의 아내는 하나님을 향해 예배하고 범죄하지 아니하는 욥을 향해 저주를 퍼붓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으로 그친 것이 아닙니다. 욥의 친구들이 찾아와 그를 위로 한답시고는 오히려 욥의 이 어려운 상황이 욥의 죄 때문이기 때문에 회개하라고 욥의 마음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욥은 이 모든 고난을 참고 견디었고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인내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아셔야 합니다. 욥이 참고 견뎌야 했던 이 고난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바로 마귀의 테스트였습니다. 욥에게 갑작스런 환난이 닥치기 전에 마귀와 하나님과의 대화가 나옵니다.

욥기 1장 9~12절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인내해야 할 것은 바로 마귀의 시험입니다. 이 마귀의 시험은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관계를 깨뜨리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고 하나님 곁을 떠나게 하는 것이 마귀가 시험하는 목적입니다.



2. 어떻게 인내해야 하는가?

그러면 우리들은 이 마귀의 시험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기도

첫 번째로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 지금 내가 마귀의 시험을 당하고 있구나!라고 느껴지신다면 그 자리에서 즉시 기도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2장 18절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는 날까지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난을 이겨내시고 사탄의 권세를 완전히 이기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시험의 근원이 되는 마귀를 능히 이기셨기 때문에 시험받는 우리들을 능히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단!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구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우리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멈춰버리고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기도로 주님께 문들 두드려야 하고, 우리들은 때론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여 기도하기를 원할 때 금식기도로 간절히 구해야 주님께서 우리가 받는 시험에서 도와주십니다.

마태복음 7장 7~8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말씀

두 번째로 우리들은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에 모든 시험을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은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말씀은 검과 같다고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 속에서 나의 연약함을 발견하고 회개하고 돌이켜 나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마음속에 품고 살아간다면 마귀는 우리를 시험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씀을 날마다 읽고 마귀도 굴복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알고 있다면 마귀가 함부로 우리를 대하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의 행동

세 번째로 우리들은 믿음의 행동이 있어야 인내할 수 있습니다. 마귀의 시험으로 얻어진 이 인내의 시간은 우리들의 마음이 몹시 요동치는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리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거세게 몰아치는 주변 파도를 바라보면 안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이 모든 파도 가운데 흔들림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주님께서 모든 환난을 잠잠케 해 주십니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는 것은 선한 일에 집중하며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각을 자극하거나 우리의 청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주변 것들에 우리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선한 마음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들 마음속 깊은 곳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선함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인내의 시간에 우리들은 이 깊은 곳에 감추어진 선을 꺼내어 드러내야 합니다. 어려울수록 우리의 입술은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기가 쉽지만 우리의 입술에서는 감사와 사랑, 그리고 행복의 말이 흘러 넘쳐야 합니다. 또 환난이 나의 삶을 크게 흔들어 놓고 있다면 우리들의 행동은 긍휼과 자비와 겸손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이 이처럼 믿음의 행동으로 더욱 견고해져 갈 때에 마귀는 우리를 보며 두려워할 것이고 이길 수 없는 자라고 인정하고 포기할 것입니다. 즉, 우리들은 마귀가 우리들을 시험하고 있는 그 행위를 포기할 때까지 선한 믿음의 행동을 실천해야만 승리하게 됩니다.

로마서 12장 12절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3. 인내로써 얻어지는 결과는 무엇인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내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들은 어떤 결과가 주어지는 걸까요? 많은 사람이 핍박과 고난, 그리고 여러 가지 환난 속에서 참고 견디기가 힘들어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인내의 시간 후에는 어떤 보상이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내로 얻어지는 결과의 첫 번째는 바로 “빛나는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실지 그 중 한 가지를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결과는 영광스런 구원이었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는 것은 곧 우리들에게도 주실 구원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인내의 시간을 이겨낸 사람에게 주시는 또 다른 하나님의 선물은 계시록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계시록 2장 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계시록 2장 11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시록 2장 26절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시록 3장 5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시록 3장 21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이처럼 인내하는 자에게는 구원함을 주시고, 천국에서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해 주시고, 심판을 면해주시며, 우리의 이름이 생명록에서 지워지지 않게 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보좌에 앉아 함께 먹고 마시며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까지 주신다고 합니다.



결론



여러분 혹시 인내의 시간 속에 있습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흔들리려고 하는 마귀의 시험에 놓여있습니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혼자가 힘드시면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힘들 때일수록 선한 믿음의 행동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여러 가지 환난으로 인해 포기하기 직전에 있는 분들이 계신가요? 하늘나라의 소망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절대로 당신을 죄 가운데 놓아두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미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여러분들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신 성령님께서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와 우리 교회에 있는 많은 분들이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결승지점은 거의 다 왔습니다. 패배자 마귀는 결국 말씀 앞에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서 말씀의 검을 다시 부여잡고 승리하신 주님을 향해 전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