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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석
요 3:16 2019-11-10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 위대한 사랑  
이사야 58:11-12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도 이번 한 주를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로 시작할 수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는 대주제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마지막 소주제는 위대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많은 주제들을 다루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이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 세상의 무너진 데를, 즉 사탄의 공격으로 난 상처를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해 보면서 우리가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망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이다. 따라서 우리도 희생을 통해서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

두번째,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가장 유익하고 필요한 것을 주셨다. 따라서 우리도 상대에게 가장 유익하고 필요한 부분을 도와줌으로 상대를 사랑할 수 있다.

세번째, 하나님의 사랑은 미쁘시사 변함없이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셨다. 따라서 우리도 일관된 자세로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





본문

첫번째,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이다. 따라서 우리도 희생을 통해서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을 이기신 방법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을 주심으로 세상의 얻으신 방법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자유의지 (100% + 100%)

하나님은 특별히 인간을 사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사랑 아니면 거짓말입니다.



대부분의 자녀들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 흘리는 이유는 자녀들 스스로가 자라면서 자신들의 부모님이 자신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사랑하셨는지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대상을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셨고 아들을 희생시키시면서 그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13장

우리가 아무리 지식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아무리 놀라운 재능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아무리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우리를 창조만 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사랑으로 창조하셨다는 증거는

아들을 통해 즉 하나님이 직접 인류가 지은 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직접 지셨고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에 있습니다.



구원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장시간 모든 것을 인내

특히 예수님은 분열된 둘을 하나로 화해시켜야 할 때 겸손과 희생이라는 가장 고귀하고 극대화된 형태의 사랑을 택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레위기 19:17-18)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물과 기름이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류의 죄는 절대 섞일 수 없습니다. 분열이 있을 때 죄 많은 우리는 서로를 비난합니다. 상대의 죄가 아닌 상대를 미워합니다. 상대가 어떻게 했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것이라고,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행동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류를 비난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나무라셨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는 행동을 보면 우리를 다시 만날 필요가 없는 모든 이유를 갖고 계셨지만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더 나아가 오히려 우리 중에 하나가 되셨습니다.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에 대한 유혹으로 가득한 인간의 몸으로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시간을 참고 인내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대신 죄의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우리가 만약 예수님과 같이 죽기까지 상대를 위해 희생하고 인내하고 사랑한다면 이 세상의 많은 분열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가장 유익하고 필요한 것을 주셨다. 따라서 우리도 상대에게 가장 유익하고 필요한 부분을 도와줌으로 상대를 사랑할 수 있다.



돌려 받을 것에 대한 생각 없이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위해 먼저 모든 것을 주심

하나님은 늘 그러셨습니다. 인간을 위해 먼저 에덴 동산을 지어주셨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는 먼저 옷을 입히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먼저 제물을 바침으로 죄사함 받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마지막 날이 가까워올 때, 하나님은 먼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든 인류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대로 두었을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하나님은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위의 이웃을 볼 때 그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화목하게 하는 마음입니다.



고후 5:14–15, 18-19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세번째, 하나님의 사랑은 미쁘시사 변함없이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셨다. 따라서 우리도 일관된 자세로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

항상 모든 대상에게 일관적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유지하는 것만큼 효과적으로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신뢰하게 되는 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행동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일관되게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해가 뜨고 한국의 가을은 늘 아름다운 단풍으로 다가옵니다. 화초를 키우시는 분들은 하나의 화초가 꽃을 피우기까지 얼마나 큰 정성을 지속적으로 주어야 하는지를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천지창조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자연을 가꾸어 주시고 우리를 사랑해 주십니다. 그 대상이 하나님의 자녀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교회 지도자를 선발하는 기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주위에서 존경받는 교수이자 전도자가 주었던 답변은 제 일생에 큰 목표가 되었습니다. 바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누구든지 상관없이 늘 사랑과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을 것,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감정을 절제하고 주님의 우선순위에 따라 반응할 것. 우리는 밖에서는 잘하지만 가장 가깝고 사랑해야 할 가정에서는 엉망으로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주위 사람이나 상황이 우리가 화를 내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게 했다는 핑계로 우리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에서 큰 인내와 희생으로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변치않는 사랑으로 우리와 늘 함께 계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베드로전서 1:5-7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결론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를 그리고 서로 화목하기를 원하십니다.



혹시 아직 세례를 받지 않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하루 빨리 주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세례를 받으신 형제 자매님들도 이번 한 주 동안 희생과 섬김으로 주위에 고난 받는 이들을 주님의 참사랑으로 인도하시고 혹시나 무너진 관계가 있다면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하시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