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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히 9:11~14, 18~22 2018-07-22
피  
모든 성경의 약속은 “피”의 약속(언약)이다. 오늘 읽은 말씀은 한마디로 “피”로 충만해 있다. OT의 모형을 완성하러 오신 주님의 이 역사에 오심의 놀라운 사실을 선언하는 11절을 제외한다면 모든 구절들이 “피”로 충만해 있다(여덟 절-모두 10회). 물론 중간에 생략한 15~17절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님 언약의 완성과 유언이 유효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를 말하는 내용이라 생략했다.

“피”를 보면서 행복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피”는 생명과 일체이기 때문에 죽어 있는 사람이 아닌 생명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룰 수밖에 없는 삶의 주제이다.

마지막 하나님의 언약의 책인 요한계시록에서조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4) 인류역사의 마지막에도 역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사람을 살리고 영화롭게 하는 유일한 은혜의 도구이다.

베드로 사도는 주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전1:2)라고 표현한다.

역시 진행하여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8~19)는 확신을 주고 있다.

바울 사도 역시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3)고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의 피라고 증거하고 있다.

성경의 역사는 곧 피의 역사다.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는 곧 피의 역사이다. 최초는 창세기3:21의 가죽옷(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리기 위해서)에서 시작하여 유월절 밤의 역사와 함께 수많은 짐승의 피가 흘려졌고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완성되었다.

모든 이방 신을 위한 제사에서 피와 심장과 같은 생명의 제사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피의 역사의 모조품이다. 하나님께 가야할 영광을 하나님의 말씀을 휴내 내여 도둑질 한 자들에게는 거기에 맞는 형벌이 있게 될 것이다.



Ⅰ. 피는 곧 생명이다.(18~22)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귀중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의 희생과 그것이 우리 사람들에게 미치는 효과를 잘 설명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과거의 율법 시대의 상황들을 그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도 그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을 들어서 이해시키려는 사랑을 본다.

많은 동물들의 희생을 들고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사실은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와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는 22절 말씀이다. 이것은 OT에도 그랬지만 현재도 다른 방법이 없다. 피는 곧 생명이라는 사실을 이러한 약속에서도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피는 생명과 직결되고 그런 이유에서 피는 곧 생명이다.

(1)진실하다. 피는 속일 수 없고 아직까지도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

(2)하나님의 권한에 속했다.(生命)

①최초의 육식을 허락하셨을 때,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창9:3~6)

②율법에서는 피를 먹는 것을 더 엄격하게 금하셨다.(피는 곧 생명과 일체, 하나님의 권한이라는 의미와 같다.)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새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라,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다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레7:26~27)

레17:10~14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어떤 사람이나 어떤 피를 막론하고 먹는 것을 금하고 있다.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신12:16) “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신12:23)

③복음 속에서도 직접 언급되었다.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행15:20)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행15:28~29)

[요긴한, ἐπάναγκες, 없어서는 안될, 필연적인, 반드시, 부득이, 필요한, necessary, necessarily]

이러한 결정은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행16:4)라고 확인하고 예루살렘 교회의 결정사항으로 여러 이방교회들에 전달되었다.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행21:25)



Ⅱ. 피의 특성.(12~14)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구약의 짐승의 피와 비교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찬양한다.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짐승의 피도 순간이나마 죄를 해결할 수 있었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야 말로 얼마나 확실한가 감격하고 있다.

(1)흘러야 한다. 육신의 눈에 피 흘림을 보는 것은 문제이지만 피는 반드시 정해진 방법을 따라 잘 흘러야만 한다.

①피는 줄 수 있다. 헌혈은 늘 모자라서 안달이지만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는 온 인류의 요구에도 결코 모자람이 없다.

②피는 운동과 관련이 있다. 운동량이 많으면 피는 빨리 돈다. 오늘의 사람들은 운동이 부족하여 혈전이 쌓이고 기름이 쌓인다. 영적인 원리에서도 그렇다. 우리의 신앙은 “운동”을 많이 하면 더욱 은혜의 피가 되고 기도(호흡)와도 관련이 있다.

(2)주님의 피 흘리심으로 오늘 내가 살았고 다시 오늘 우리의 피 흘리는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혈의 은혜를 입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덮지 못할 죄는 없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히12:4)

골고다나 십자가는 곧 피의 역사의 현장이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3)피 흘림은 고통과 죽음까지도 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과 희생의 각오가 없다면 남을 위해 피 흘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5:7b)

육신의 피는 죽어가는 생명에게 수혈하여 되살리는 능력이 있다. 아무리 과학과 의학이 발달 했어도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는 대체물질이 없기 때문이다. 생명인 피는 피 자체에 살아있는 물질들이 많은데 이것을 사람의 기술로는 만들 수 없다.

그러나 영적인 영원 생명의 원리는 하나님의 말씀하신 약속을 따라 육신이 죽지 않으면 다시 살 수 없고 죽고 거듭난 사람에게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가 흐를 수 있다. 죄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 속에는 생명의 보혈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흐를 수 없다.



Ⅲ. 피는 나눔이다.(12~14)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율법과 복음 속에서 피 흘림이 짐승의 것이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건 흘리는 당사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 피의 효과의 미치는 사죄의 은총을 확인하고 있다.

(1)세속적 개념: 누구의 집안이냐? 친척의 관계(평상시에는 별로 찾지 않지만 위기 속에서는 구정물이라도 튀겼으면 관계를 확인하고 서로를 의지한다). 혈통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2)성민의 나눔: 하나님의 피의 나눔은 이권이나 인간적 가치와 관련되지 않고 생명과 순종과 관련된다.(출애굽기12장의 유월절 밤, 이 피의 역사는 고스란히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의 모형이었다. 고전5:7b,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신앙에 관한 한은 이성적인 것보다 영적인 부분이 항상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유월절을 지키는 행사는 전혀 이성적이지 못했다.) 그런 이유에서 신앙의 삶은 항상 육신적인 유익보다는 영원 속에서의 유익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3)하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사셨다.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행20:28) 하셨고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주님의 피 흘려 죽으심으로 나를 사신 것은 이제 내가 피를 흘리기까지 주님의 생명을 나눠야 할 이유가 된다. 피의 제사는 완료되었지만 그리스도의 피 흘림의 효과는 지속된다. 그 피에 감격하고 자신의 죄를 기꺼이 그 피에 적시는 사람들은 인종과 나이에 관계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생명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이루어 죄를 없애고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로 이끌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하나님의 약속인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고백하고 많은 물 속에서 죽고 거듭난 사람들의 몸에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흐르고 있음을 또한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내 몸에 흐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주님 오실 때까지 성결하게 보존하는 것이 바로 믿음 생활이다.

앞에서도 인용한 대로 죄인 된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오는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전1:2)

오늘 첫 부분의 말씀으로 다시 되돌아가 보면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12f)는 결국 그 피의 효력과 능력의 연약(한계)성 때문이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그래도 이 방법이 사람들의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주셨던 죄의 해결 방법 이었음을 성경은 인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일회적이고 한계가 있는 인격 없는 짐승의 생명이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인정하고 계심이 연이어 기록되고 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13) 중요한 것은 짐승의 피는 육신으로도 사람 속에 흐르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겉으로 뿌리는 피는 비맀네 나고 흉측 하여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데 그것은 어쩌면 죄에 대한 혐오감 때문일 것이다. 육의 사람들은 보이는 피에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죄에 대하여는 민감하지 못하다는 안타까움이다.

그러나 다음절은 중요한 영적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14)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성령과 관련시키고 있는 것이 염소와 짐승의 피와 다른 점이다.

과거 율법 속에서 겉에 뿌렸던 피는 이제 골고다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성령과 함께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흐를 것을 의미하고 있다. 물론 OT의 사죄의 결과에는 성령의 약속이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렇다.

과거 율법 속에서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죄의 도구나 제사의 도구 모두 피를 뿌려 정결하게 한 다음 이라야 하나님 앞에 사용할 수 있었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라 한 것은 생활과 관련된 어떤 것들은 불을 견딜만한 것은 불을 통과 시키고 불을 통과하면 타버리는 것들은 물을 통과 시키기도 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물건”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주로 전쟁의 노획물들을 그렇게 하였다. “불에 견딜 만한 모든 물건은 불을 지나게 하라 그리하면 깨끗하려니와 다만 정결하게 하는 물로 그것을 깨끗하게 할 것이며 불에 견디지 못할 모든 것은 물을 지나게 할 것이니라”(민31:23)

그러나 복음 속에서는 예외가 없고 물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받았다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은 당연히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기 때문에 ‘정결하게 되나니’라는 것보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는 단호한 표현으로 죄의 해결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피는 곧 생명이다. 우리 몸에서 ⅓ 정도의 피를 흘리면 육신적으로도 생명이 위독하여 수혈을 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된다. 오늘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삶을 통해서 충만하게 흘러야 내가 살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생명에 있어서는 우리 각자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가장 긴박하고 중요한 삶의 과제이다.

주님께서는 나를 위해 피 흘리셨고 그 피는 우리 교회의 지체들 간에 막힘이 없이 흘러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피 흘려 죽으셨 듯이 이제 우리가 피 흘릴 각오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증거해야만 한다.

피는 곧 생명이고 이 생명은 나누도록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그의 피로 씻어 거룩하게 하셨다. 오늘 나의 삶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는가! 이제는 성령과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는 살아있는 삶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나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