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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광
갈 5: 22~23 2019-08-11
성령의 9가지 열매 : 사랑  
갈 5: 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서론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첫 번째, 사랑의 열매입니다.

사랑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어떤 분들은 연인을 떠올리실 것이고, 어떤 분들은 친구나 가족을 떠올리실 것입니다. 또 드라마의 한 장면과 더불어 아름다운 배경음악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입맞춤하는 장면이나 해맑게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몇 분 계실 겁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계속 생각하고 있으면 ‘너무너무 아름답고 달콤하다’라고 느껴져서 마치 아름다운 감정들이 담겨 있는 맛있는 과일처럼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이 앞에 무엇이 보이시나요? 예 맞습니다. 복숭아 입니다. 복숭아 열매가 참 맛있게 익었죠? 잘 익은 복숭아는 씹었을 때 달콤한 과즙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그 향기는 우리들의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탐스런 열매를 맺어 누구든지 우리들이 맺은 열매를 따 먹으면 맛있어서 행복해 지기를 원하십니다. 이 말은 즉,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행복해 진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는 자주 식물의 비유를 들어 설명합니다. 씨가 뿌려지고 심겨지고, 그 씨가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가 잘 맺힌 나무는 칭찬받고요. 열매가 없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져 집니다. 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원 가지로부터 접 붙임을 받고 그의 뿌리로부터 양분을 받아 먹고 자라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성경 말씀에 따른다면 여러분과 저는 무엇인가요? 네 맞습니다. 우리는 나무입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나무입니다. 지금부터 우리들이 맺을 수 있는 아름다운 열매 첫 번째, 사랑의 열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본론

성경에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16f)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전하시는 메시지는 모두 사랑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특히 사랑 장으로 손 꼽는 고린도전서 13장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소중한 사랑의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함께 고린도전서 13장 4~7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4~7)

솔로몬의 아가서는 솔로몬이 사랑하는 자를 향한 아름다운 고백과 표현들이지만 이 사랑의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표현하시는 사랑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구나

머리는 순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구나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하구나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입은 심히 달콤하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딸들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 (아5:10~16)



성경 말씀 곳곳에서 전해주고 있는 이 아름다운 사랑 속에는 우리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사랑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원수 사랑입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심이라 (마5:43~45)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6:27~28)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려고 할 때 처음부터 막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사랑의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완전하신 사랑과 더불어 먼저 사도행전 13장 22절에 나온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을 보고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오늘 함께 배워 가길 원합니다.



다윗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막내 아들이었습니다. 당시 선지자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으로 양을 치고 있던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하나님의 영이 다윗에게 임하게 됩니다. 어느 날 블레셋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가 진을 치고 전열을 벌이게 됩니다. 거기에는 키가 약 3미터나 되는 블레셋 용사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큰 소리로 모욕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었고 이스라엘 군대는 겁에 질려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에 참전한 형들에게 먹을 것을 주러 온 다윗은 골리앗의 함성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병사들에게 물어 봅니다.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삼상17:26)

살아계신 하나님을 능멸하는 골리앗을 보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던 이 다윗은 왕에게로 가서 그와 싸우겠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삼상 17:32)

사울 왕은 다윗이 너무 어렸고 골리앗은 잘 훈련된 용사라고 타일렀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동안 양을 지키면서 사자와 곰을 물리쳤던 경험담을 말하면서 확신에 찬 목소리로 왕에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삼상 17:37)

사울 왕은 그의 간청을 허락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준 군복과 투구, 그리고 칼이 그에게 맞지 않아 그것들을 놔두고 손에 막대기와 돌 다섯 개, 그리고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용사 골리앗에게로 향합니다. 골리앗은 젋고 용모가 아름다운 소년이 오는 것을 보고 또 한번 모욕하고 저주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대답합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다윗은 골리앗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주머니에서 돌을 꺼내 물매를 힘차게 던졌습니다. 세차게 날아가는 돌은 골리앗의 이마에 정확하게 박히더니 그는 그대로 땅에 쓰러졌습니다. 다윗이 이 블레셋 용사를 물매와 돌로 죽었으나 칼이 없어서 그는 골리앗의 칼집에서 칼을 빼어 그의 머리를 베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모두 달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대 승리를 예감하고 즉시 블레셋 군대를 좇아가 큰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승리를 가져다 준 하나님의 사람 다윗과 사울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던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그들의 대화가 끝난 후 서로 친해졌으며 마음이 하나가 되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느니라 (삼상18:1)

지금부터 우리들은 이 다윗과 요나단에게 더욱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울은 보내는 곳마다 지혜롭게 행하는 다윗을 군대의 장으로 세웁니다. 하지만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온 날에 여인들의 찬송 소리를 듣고 그는 악한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삼상 18:7)

어느 날 사울은 자신을 위해 수금을 타고 있는 다윗을 향해 창을 던져 살인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창을 두 번 피합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자신의 딸을 다윗과 결혼하게 한 후에 전쟁에 나가게 하여 죽이려는 음모를 세웁니다. 하지만 이 계획도 실패로 돌아갑니다. 또 사울은 자기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는 사실을 알고는 이를 이용해서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죽도록 그들의 포피 100개를 가져오면 미갈을 아내로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용맹했던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포피를 정말로 가지고 와서 왕께 드리고 다윗은 미갈과 결혼하게 됩니다.

분노한 사울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을 불러모으고 다윗을 죽이라 명령합니다. 다윗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요나단은 이 사실을 다윗에게 알려 주고 아버지를 설득시켜 다윗을 죽이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하지만 또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창을 던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대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자신의 영광을 차지하는 다윗을 없애려고 했던 것입니다. 다행히 다윗은 아내 미갈의 도움으로 사울의 전령들로부터 도망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사무엘이 살고 있는 라마로 도피합니다. 사울은 끝까지 다윗을 죽이고자 라마까지 좇아 와서 찾습니다. 이번엔 요나단이 먼저 와서 다윗을 만나 다윗의 억울함을 위로하고 초하루 때 왕과 함께 앉아 식사하는 자리에서 다윗이 사울과 마주치지 않도록 도와주기로 약속합니다.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삼상 20:17)

초하루날 왕이 앉아 요나단과 아브넬과 함께 식사할 때 다윗은 보이지 않았지만 사울 왕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튿날, 또 사울은 다윗이 자리에 보이지 않자 요나단에게 왜 이틀이나 참석하지 않는지 물어봅니다. 요나단은 다윗이 가족과 함께 베들레헴에 제사드리러 갔고 이를 간청하였기 때문에 들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요나단의 이 말을 들은 사울은 화가 치밀어 올라 요나단에게 심한 욕을 하며 창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의 행동에 몹시 화가 났고 동시에 다윗을 위하여 매우 슬퍼하였습니다. 아침에 요나단은 다윗이 있는 근처로 가서 다윗에게 아버지께서 여전히 다윗을 죽이고자 한다는 사실을 화살 신호로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종에게 무기를 주며 성읍으로 가라고 지시한 후에 다윗을 만나 서로 입을 맞추고 함께 엉엉 울었습니다.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둘은 서로 하나님께서 둘 사이에 함께 계심을 다짐하고 헤어졌습니다.

이후로 다윗은 계속해서 사울을 피해 이스라엘 곳곳으로 도피하며 살아갑니다. 놉에 있는 제사장 아히멜렉을 만나기도 하고 가드 왕 아기스에게 가기도 하였습니다. 또 다윗은 아둘람 굴에서 지내기도 하고, 모압 왕을 만나기도 하였고, 헤렛 수풀 지역, 광야의 요새, 십 광야 산골 등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지냈습니다.

어느 날 사울은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찾으러 왔습니다. 3천명을 거느리고 다윗을 꼭 잡겠다는 의지로 다윗 근처까지 왔습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굴 속 깊은 곳에 숨어 있을 때 마침 사울이 변을 보기 위해 굴에 들어왔습니다. 다윗의 부하들이 말합니다.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날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조용히 일어나 사울의 겉옷 자락을 베어 가져옵니다. 다윗은 여호와께 기름부은 자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신다고 부하들에게 분명한 말로 알려 주었습니다. 이로써 사울이 자기 부하들의 손에 죽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사울이 굴에서 나와 자기 길을 가고 난 후, 다윗도 굴에서 나와 사울의 옷자랏을 보이며 사울을 향하여 크게 외쳤습니다.

“보소서! 다윗이 왕을 해치려 한다고 하는 말은 왕께서 왜 들으십니까?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왕이 아셨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 하였나이다. 내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 자락만 베었은즉 내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오늘 아실지이니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사울은 다윗의 말을 듣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이름이 아버지의 집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맹세하라고 다윗에게 부탁합니다. 다윗은 사울을 위해 맹세하고 요새로 돌아갔고 사울도 돌아갔습니다.



이제 다윗과 사울은 완전히 화해하고 회복된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사울은 아직도 다윗에 대해 악한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사울은 3천명을 거느리고 십 광야에 숨어 있는 다윗을 찾아 다닙니다. 사울이 군 사령관 아브넬과 함께 진을 치고 누워 쉬고 있는 동안 다윗의 충성스런 신하 아비새가 다윗과 함께 밤에 진영에 몰래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자고 있는 사울의 곁에 있던 창과 물병을 몰래 가지고 옵니다. 다윗은 멀리 건너편에 있는 산 꼭데기에서 군 사령관 아브넬을 부릅니다.

“아브넬아! 너는 용사가 아니냐! 이스라엘 가운데 너 같은 자가 누구냐! 그런데 어찌하여 네 왕을 보호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

사울이 다윗의 목소리를 듣고 다윗을 부릅니다.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음성이냐?”

다윗은 사울 왕에게 왜 죄짓지 아니한 이 벼룩과 같은 나를 찾아 죽이려 하고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사람들의 명령으로 행하는 것이면 당장 멈출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울은 자신의 잘못을 크게 뉘우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벌써 두 번이나 끊어 놓을 수도 있었지만 여호와께 기름부음 받은 자신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는 다윗의 확고한 다짐에 감동되어 그에게 하나님의 복을 빌어줍니다.



결론

우리들은 이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 속에서 사랑이 얼마나 넘쳐 나는 이야기인지를 다시 한번 상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소유된 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면 우리들은 다윗처럼, 또는 요나단처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사랑해야 함을 반드시 잊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주변에 사울과 같은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다윗처럼 선대하실 수 있으신가요?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사울마저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7~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 4:11)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주어진 최고의 계명은 사랑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은 저와 성도님들 모두가 성령의 사랑의 열매가 아름답게 무르 익어가는 귀한 인생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