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과 성경에 관한 진리 - ⑵)
2002-05-18


v 제1과 성경에 관한 진리-⑵



                                      예수진리, 잭 카트렐 (태광출판사, 1986)





다음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관한 특별 계시인 성경에 관하여 살펴보자.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진리요, 죄인을 위한 진리이며 영원히 확고한 진리이다.



Ⅰ.하나님께로부터 온 진리



어느 유명한 철학자가 말하기를 만약 진리에 대한 탐구와 진리를 소유하는 문제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진리 탐구를 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한 선택은 인간의 현 상태에 대해 아주 조금 밖에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이 파멸에 직면하게 되면 필사적으로 전체의 진리 즉 (1)자신의 재난과 (2)그 탈출구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한가로이 탐구하고만 있을 시간이 없다.



우리는 진리를 필요로 한다. 지금 당장 그 진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고열과 고통으로 고생하며,가슴과 복부가 팽창하고, 맥박이 급히 떨어진다면, 그는 그 원인과 치료방법을 빨리 알아야 한다. 인류의 영적 문제는 그 보다 더 시급하고 진리의 필요성 또한 비례적으로 더 커진다.



A. 하나님만이 확고한 진리의 자진이시다.



어디서 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가? 인간 자신이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주장할지라도 인간은 믿을 만한 진리의 자원이 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우리의 지능은 한계가 있고 제한되어 있다. 우리는 어떤 주제에 관한 진리를 알았다고 확신할 수가 없다.



우리의 오감은 속을 수 도 있고, 우리가 본다고 생각하는 것은 항상 보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감각은 마음 밖에서 오는 모든 자료가 통과해야 하는 여과기와 같다.



우리는 무엇이 여과되는지 또는 무엇이 어떻게 변화를 받지 않고 통과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내가 마음에 생각하는 오렌지의 밝은 색이 실제로 존재하는 오렌지와 일치할까? 하는 문제이다.



만일 우리의 감각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물 조차도 어느 정도 불확실성이 있다면 추상적인 개념에 관한 진리를 배우는 데는 휠씬 더 불확실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오렌지 색에 대하여 확신을 할 수 없다면 정의라든지 인간의 목적 또는 영생 등에 관한 진리에 대해서는 더 더욱이 확신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둘째는 우리의 의지가 우리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진리의 근원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 우리가 가진 진리라 할지라도 로마서 1장이 지적 하듯이, 죄 때문에 억제되고 왜곡 되기 쉽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문제와 해결책에 관한 진리를 진정 원한다면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 만이 진리의 확고한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지혜로우시며 지선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요17:17).



B. 성결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대화를 하시려고 결심 하신다면 그때는 하나님께서 확실한 진리의 근원이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려고 하시는가?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말씀하시기로 하신 것을 기뻐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을 통한 일반계시보다 더 정확하고도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글로서 말씀해 오셨다. 즉 그분은 인간의 언어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영구적인 형태로, 즉 성경에 남겨 두셨다.



성경의 어떤 부분은, 비록 그것이 사람의 손으로 기록되었다 해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직접 계시들이다. 그 예로는 십계명과 대부분의 모세의 율법. 또는 산상 보훈과 같은 것들이다.



성경의 또 다른 부분들은 인간의 회상록 또는 명상록이다. 예를 들면, 사도 요한이 자기와 사도 베드로가 빈 무덤을 향해 달려 가던 때의 일을 말할 때, 그가 계시를 받아 말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경험을 통해 회상하며 말하고 있는 것이다(요20:1-8).



다윗 왕이 회개하고 있는 시편(51편)이나 사도 바울이 정말 로마인들을 방문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롬1:10~15) 등은 그들 자신의 진실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 중에 하나님께서 직접 계시하신 부분만을 하나님의 진리로 생각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으나, 그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성서 형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은 계시만이 아니라 영감도 있다. 이 영감은 성서의 모든 부분, 즉 계시, 회상, 명상 등의 모든 부분이 성령의 감독 하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서의 저작이나 모든 말의 기원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셨다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디모데 후서 3:16이 말하는 대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 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영감 되었다는 말의 문자적 의미는 "하나님께서 호흡하심" 또는 "하나님에 의해 숨이 내 쉬여진"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하신 결과인 것이다. 어떤 경우에, 성경의 영감은 장래 일에 관한 예언과 같은 직접 계시였다(시22:11~21; 미5:2), 또 어떤 경우에, 하나님의 영감은 저자의 기억력을 자극하므로 말씀의 적당성과 정확성을 보장하는 일이었다(요14:26). 또 어떤 경우, 영감은 단지 저자의 명상을 곁에서 감독하는 일뿐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의 근본적인 저자로서 성경의 모든 말씀의 배후에 서 계신다. 다음의 말씀들은 성경이 하나님께로부터 기원 된 것임을 말하고있다.



요16:12-15; 벧후1:20~21; 마1:22; 눅1:70; 삼하23:2.



C. 성경은 진리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완전히 참된 것이다. 실제로, 이것은 영감의 주요한 목적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성서의 진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의 사도들에게 진리의 성령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진리의 성령께서 그들을 진리로 인도 하실 수 있었다(요16:13).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든 반드시 참되다(요17:17). 예수님께서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 라고 선포하신다(요10:35).



때때로 성경은 무오한, 또는 틀림이 없는 말씀으로 기술된다. 이것은 성경의 모든 말씀, 즉 성서의 계시, 회상, 명상 등의 모든 것에 적용된다. 그것은 단지 원본에만 적용되며, 사본이나 번역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보통 사본이나 원본이 정확하지만, 그럴지라도 조심스럽게 재건한 원본과 대조하여 점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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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과 성경에 관한 진리 - 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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