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과 성경에 관한 진리 - ⑷)
2002-05-18


v 제1과 성경에 관한 진리-⑷



                  예수진리, 잭 카트렐 (태광출판사, 1986)





Ⅲ. 영원히 확고한 진리



현대는 상대론과 주관론이 득세하는 때이다. 절대적 진리와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풍조가 널리 퍼져있다. 즉. 어떠한 것도 항상 진리일 수 없고 또 항상 거짓일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어떤 것이든 그 순간에 자기에게 "진리" 라고 생각되는 것을 진리로 받아 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매우 편리한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는 좌절의 근원이 된다. 나갈 길을 모르는 채 길을 잃어 버린다는 것, 죽음의 고통을 피학길을 모른 채 그것에 직면해야 한다는 것, 용서 받을 길을 모른 채 확실한 심판을 감지해야 한다는 것 그보다 더 고통스런 것이 있겠는가? 그리고 그 고통은, 우리가 가진 유일한 해결책이 주관적인 견해와 순간적인 상대론이라는 결론 뿐일 때는 아주 미미하게 덜어지게 될 뿐이다.



이것이 진리의 근원으로서 성경을 갖는 것이 형용할 수 없는 복인 이유이다. 그것은 마치 유사(流砂) 가운데 놓인 굳건한 반석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소망과 신뢰와 확신을 위한 확고할 기초이다.



성경의 진리는 절대적이다. 그것은 영원히 존재하며, 변치 않는다. 예수님께서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 (요10:35)고 말씀 하실 때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성경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그것은 영원히 확고한 진리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베드로 전서1:25은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라고 말한다(사40:8인용). 우주 안에 모든 말이 실패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참될 것이다(롬3:4).



성경의 진리는 객관적이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같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은 특별한 통찰력으로만 알 수 있는 도깨비 불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의 내적 감정이나 경박한 의견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알 수 있다.



성경의 진리는 권위적이다. 성경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절대적, 객관적 진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의지와 삶 전체를 말씀에 순복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성경은 우리 믿음의 유일하고 확실한 법칙임이 틀림없다. 그것은 우리의 교리, 즉 우리가 믿고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성경은 우리 행실의 유일하고 확실한 규칙이어야 한다. 즉 우리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성경에 바탕을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은 성경에 순복 하는 것을 하나의 짐, 즉 속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리는 속박하지 않는다. 진리는 자유케 한다. 이것은 성경의 권위에 굴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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