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카트렐의 예수진리(제2과 하나님에 관한 진리 1- ⑴)
2002-08-31


v 제2과 하나님에 관한 진리1-⑴





이와 같이 좁은 지면에 하나님에 관한 성서의 모든 가르침을 제시 하려고 하는 것은 외람된 일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기술 하고자 하는 것은 좀더 본질적인 실체의 개관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하나님의 세가지 주요한 사역, 즉 창조, 섭리, 구원이란 면에서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다고 말하는 의미를 알 때, 그분 성품의 어떤 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Ⅰ.하나님은 창조주 이시다.

그래서 창조에 대한 의론부터 시작하자. 창조는 "태초에 하나님이 모든 보이는 우주와 보이지 않는 우주를 하나님의 자유행위대로 창조하시되, 아무런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창조 하셨다"고 정의된다.(Crawford).

창조가 "자유 행위"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창조해야만 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 즉 하나님께서 외로움이나 사랑 때문에 그렇게 하도록 강요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자유 결정이었다. 즉 단지 하나님께서 원하셨기 때문에 창조하신 것이다.(계4:11).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적세계, 즉 천사들의 세계이다. 이것은 의로운 천사들과, 범죄하여 마귀와 귀신들이 된 천사들을 다 내포한다. 이들은 모두 피조물이며 사탄도 역시 피조물이 다.

창조에 있어서 가장 의미 있는 요소는 모든 것이 "창조이전에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종종 "무에서 창조로"(ex nihilo)라고 일컬어진다. 창조 이전에는 하나님 자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순수한 창조능력의 행위로서 하나님은 물질과 창조된 영들을 존재하게 하셨다.

창조의 사실은 성경의 기본 가르침이다. 창세기1:1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고 했고 히브리서11:3은 무에서의(ex nihilo) 창조를 제시한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영원한 말씀(Logos 나사렛 예수가 되심)은 창조 사역에서 활동적으로 역사하셨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3; 시33:6; 골1:16; 롬4:17을 보라).

창조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이 유일하다는 것, 독특하게도 무로부터의 창조 사상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우주의 기원에 관한 어떤 사상도 이와 같지 않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에 관한 다른 어떤 개념도 성경의 것과 같지 않다.



A.창조주의 본성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명령 하시는" 하나님의 본성은 어떤 것인가?(롬4:17) 그 하나님은 어떠한 속성을 소유하셔야 하는가? (이 점을 주목하자. 즉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참된 것은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도 역시 참되시다).

그 분은 분명히 초월자이시다. 이 말은 그 분이 피조물과는 다르다는 것, 즉 피조물이 아니라는 것, 그 이상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만이 창조되지 않은 영이시다. 다른 모든 존재는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본질은 피조물의 그것과는 그 종류가 다르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별은 기본적인 것이다.(롬1:25; 딤전6:16).

그 기본적인 차이는 초월자이신 하나님은 무한하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제한을 의미한다. 그분은 시간에 제한되지 않으신다. 즉 그분은 영원하시다. 그것은 하나님이 시작도 끝도 없으심을 의미한다. 또한 그것은 그분이 시간을 초월하여 단번에 시작부터 끝까지 시간의 모든 범위를 보신다는 것을 의미한다(시102:25~27; 사44:6, 46:9; 계1:8을 보라).

또한 하나님은 공간에 제한되지 않으신다. 즉 그분은 동시에 무소부재 하시다. 그분은 완전히 현존 하시며 공간의 모든 곳에서 동시에 의식적으로 활동하신다. 시139:7~10을 보라.

하나님은 또 능력에 제한되지 않으신다. 즉 그분은 전지 전능 하시다. 하나님께서 이 광대한 우주를 무로부터 창조하실 수 있었다면, 확실히 그분은 자기가 하시고자 하는 대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계1:8; 시115:3; 마19:26을 보라).

하나님은 초월자이시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든 제한되기 않으신다. 그러므로 유한한 우리 피조물이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본성이 어떤 것인가를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의 지식이 참되고 정확하지만 그것이 완전할 수는 없다. 유한자는 무한자를 이해할 수 없다(신29:29; 사40:18; 롬11:33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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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카트렐의 예수진리(제2과 하나님에 관한 진리 1- 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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