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7과 은혜에 관한진리-(1))
2002-10-03
제7과 은혜에 관한 진리



예수진리, 잭 카트렐 (태광 출판사, 1986) 67~75

“왜, 당신이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모든 사람은 그의 생이 언젠가는 심판의 확실성이나 또는 적어도 그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 “나는 통과 될까?”, “실제로 나는 친국에 들어가게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심판자가 “왜 당신을 천국에 들여 보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무슨 대답을 하겠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서 원하는 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님께서 어떠한 답변을 들으셔야 “좋다. 충분해, 천국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시겠는가? 이것이 바로 구원의 성격에 대한 의문을 일으킨다. 어떠한 과정으로 한 인간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는가? 천국이 종착 지라면 어떤 루트로 그곳에 가야 하는가? 만약 천국을 경기에 이긴 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비교한다면, 어떻게 그 상을 받을 수 있는가? 경기의 결과를 결정하는 규칙은 무엇인가?

이것은 은혜가 가장잘 이해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전 장들에서 진술한 바와 같이 인간의 곤경에서 인간을 구원할 계획을 고안해 내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렇다.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 문제를 은혜라는 용어 안에서 접근할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은혜는 구원의 기본 성격, 즉 죄인들을 친국으로 들여보내는 계획에 대한 완전한 접근의 본성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우리가 엄격한 최후 심판 날의 질문에 올바른 해답을 준비하려 한다면, 그 해답을 은혜의 조직 안에서부터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사고 방식을 은혜라는 말속에서 생각하도록 조절하기 시작해야 한다. 은혜가 무엇인가를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Ⅰ.은혜: 주는 정신



먼저 우리는 은혜를 주는 정신임을 주목해야 한다.

은혜에 대한 헬라어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것을 의미한다. 선물이나 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런 의미이다. 한 신학사전은 은혜의 의미는 “선물을 함으로 기쁘게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정의 하고 있다. 그것은 “기쁘게 하는 선물”이다. 은혜가 구원의 기초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 의미는 특별히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죄의 결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과정의 성격을 깨닫는데 도움을 준다. 그것은 잃어버리는 것과 구원 받는 것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보여 준다.



로마서6:23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이다” 라고 말한다. 여기서 우리는 상실된 자들(죽음 )과 구원 받는 자들(생명)이 정반대의 운명을 보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또 이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두 방법사이에 분명한 대조를 보게 된다. 죽음은 죄의 뜻이다. 즉 죄인은 그의 삶과 행위에 대해 마땅히 받을 것을 받는다. 그는 그가 번 것, 그에게 주어야 할 것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영생은 하나님이 거처주시는 선물이다. 그것은 버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달라고 주장할 권리가 없다. 그것은 선물의 형태로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가 작용하는 방법이다.

에베소서2:8을 보라, 여기가 은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다. 이것은 주는 것과 관계가 있다. 버는 것이나 마땅히 받을 것과는 정반대가 되는 것이다. “은혜에 의해”라는 말은 “죄 때문에”라는 말과는 정반대이다(롬4:4).
잭 카트렐의 예수진리(제7과 은혜에 관한진리-(2))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6과 죽음에 관한진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