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8과 예수그리스도에 관한진리-(4))
2002-11-02
예를 들면, 요한복음5:17~18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라고 부르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들은 즉시 예수님을 불경죄로 죽이려 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0:29~39도 비슷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돌을 던지려 했는데 그 이유는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33절)고 그들이 말한 대로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고소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36절)는 자기의 주장 때문이라고 지적하셨다. 말하자면, 유대 백성들 사이에는, 그와 같은 주장이 신성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명백히 생각되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주장이나 그 내포된 의미를 결코 부인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그분은 단지 “여기 그 증거가 있다. 너희가 스스로 판단하라”(요5:31~47, 10:37~38)고 말씀 하셨다. 실제로 예수님은 요한복음5:23에서 그 주장을 강화시키셨는데, 모든 사람은 “아들을 경외하되 하나님께 하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고 하시므로 자신을 하나님과 꼭 같은 수준으로 놓으셨다. (마태복음26:63~66; 누가복음22:67~71을 보라)



이 명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예수님은 성경의 여러 곳에서 하나님으로 선포된다. 이사야9:6의 말씀은 메시아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요한복음1장1절은 만세 전부터 존재하셨던 인격적인 말씀과 나사렛 예수가 되신 인격의 말씀이 “하나님이셨다”고 말한다. 빌립보서2:6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체로 존재하셨고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셨다고 표현한다. (시45:6; 롬9:5; 딛2:13을 보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이시며 아들이신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만약 그분이 이보다 못한 어떤 분이셨다면 그분은 구원의 사역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을 부인하는 것이다.



B.육신 안에 계신 하나님

놀라운 일은 아들이신 하나님은 인간으로서 우리 중에 나타나셨다는 것이다. 그는 단지 일시적인 인간의 형태로서가 아니라 진짜 영혼과 육체를 가진 나사렛 예수로 오셨다.(요1:14; 빌2:7~8)



우리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받아들인다. 말하자면 그분이야 말로 신성은 물론 참된 인성을 소유하셨다.



아들이신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을 때, 그분의 신성이나, 하나님과의 동등함이 어떤 면으로도 감소되거나 양도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그분의 신성의 광채가 인간의 눈에 가리웠으나 그분은 참으로 육체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셨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골2:9),

“육체 속에 감추인 하나님이시여, 만세, 성육신의 신성이시여!”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한 이 견해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위해 요구된다. 예수님은 이러한 분이셨기에 그런 일들을 성취하실 수 있었다.



1.그분은 인간이셨고 그래서 죽을 수 있었다. 히2:9-15

2.그분은 죄 없으신 분이었다. 그래서 그분의 죽음은 당연한 것이 아니며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위해 대용 되어질 수 있었다. 히브리4:15, 7:26~28

3.그분은 신인(神人) 이었다. 그래서 그분의 죽음은 많은 사람을 위한 대용물이 될 수 있었으며, 그래서 죽음을 정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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