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9과 회심에 관한 진리-하나님의 부르심(5))
2003-09-03
B.복음의 부르심

죄인들의 마음은 굳어져 있다. :그들은 그들의 반역을 그치려 하지않고, 하나님께 순복하려 하지 않는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요6:44) 라고 하신 이유이다.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이끄시고 부르시는 수단인가? 성령께서 비밀리에 켜 주서야 하는 어떤 알려지지 않은 내적 스위치가 우리 마음에 있단 말인가?



아니다. 성경은 회심에 있어서 그런 요소에 대하여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부르시는 수단과 성령께서 그들을 믿음으로 옮기시는 수단은 단순히 복음의 메시지, 즉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그것은 반역의 갑옷을 꿰뚫는 능력과 받아들이는 심령에 믿음의 씨를 심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베드로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벧전1:23)고 말한다. 요한복음6:45, 12:32, 20:31 ,야고보서1:18을 보라.



이 복음의 부르심의 성격은 무엇인가?



첫째, 그것은 우주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선택이나 정선을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제시 하신다. 요한복음12:32에서 예수님은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고 하신다. 여기의 “이끌겠노라”는 말씀은 요한복음6:44의 말씀과 같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말씀은 그것을 듣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크게 감동시킨다. 벧후3:9; 계시록22:17을 보라. 그러나 그 부르심은 거절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부르심이 모두에게 적용되지만,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죄인들은 여전히 자유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복 하든지, 거절하든지 한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거절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다.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마태복음23:37). 사도행전7:51, 2:41; 요한복음1:12을 보라.



여기까지는 회심과정의 첫 측면인 하나님의 부르심에 관한 것이었다. 다음은 이 부르심에 죄인이 어떻게 응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0과 회심에 관한 진리-인간의 응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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