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1과 칭의에 관한 진리-(1))
2003-09-16
우리는 구속사역의 혜택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 해왔다. 그러나 그것을 상세하게 의논하지는 못했다. 앞으로 남은 몇 장에서는 이들 혜택의 세가지, 즉 칭의, 성화, 확신에 대해서 더욱 완전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것이 무슨 혜택 인지도!

죄인의 곤경을 설명하면서 우리는 “이중고민” 이란 표현을 사용해 왔다. 우리의 죄는 우리에게 두 가지 근본적인 영향을 준다. 첫째는 죄는 우리를 유죄하게 한다. 둘째는 죄는 우리를 병들게 또는 영적으로 부패하게 만든다. 한가지 문제는 잘못된 관계이고 또 다른 문제는 병든 상태이다. 예수그리스도에 의해 예비 된 구원은 이들 두 가지 문제에 대한 구체책을 가지고 있다. 어떤 찬송작가는 이 단어들을 모아 가사를 지었다 “당신의 찔린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로 죄의 이중치료가 되게 하소서 : 죄의 심판과 능력에서 나를 구하소서”(또는, “진노로부터 나를 구하시고 정결케 하소서”)

이장에서 우리는 특별히 유지 문제에 대한 해결에 관심을 갖고자 한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와 저주를 제거 하시며 당신과 당신의 법과의 올바른 관계로 우리를 회복시키시는가? 그 대답은 칭의의 성서적 교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Ⅰ.칭의의 의미



죄인이 어떻게 의롭게 될 수 있는가? 이것이 로마서 첫 몇 장의 기본 질문이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경건치 못한 자들을 의롭다” 하신다고 말한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가 아닌 은혜와 믿음과 그리스도의 피로 하신다고 말한다.(롬3:20, 24, 28, 4:5, 5:9)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면 정확하게 무슨 일이 생기는가?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 말은 근본적으로 의로움과 관계가 있다. (그 어원은 “의로운 바른: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들은 칭의를 실제적 의로움, 또는 거룩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그들은 “의롭게 하는 것”은 “의롭게 만드는 것, 거룩하고 정결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천주교가 가르치는 방법이다. 트랜트 종교회의의 선포문(6:7)은 칭의는 “성화와 속 사람의 새롭게 됨이다‥‥그러므로 인간은 의롭게 된다.”고 정의를 내린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게 만드신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정의를 받음으로 의롭다”는 것이다. 몇몇 잘 알려진 이단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천주교 교리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칭의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그 요점을 빠뜨리고 있다. “의롭게 하는 것”은 “의롭게 만드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의롭다고 선포하는 것, 의롭다고 간주해주고 의롭다고 공공연히 발표하는 것, 또는 의롭다고 취급하는”을 의미한다.

이 요점은 누가복음7:9에 분명히 나와 있다. 그것은 문자적으로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롭다”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분명히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롭다고 선포하는 것을 의미하지, 하나님을 그들이 의롭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칭의가 우리의 상태 속에서 일어 나는 변화가 아니며, 우리의 죄로 부패한 본성의 내적 변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객관적인 것이며, 하나님과 그의 율법에 대한 우리의 관계에서의 외적 변화이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용서함 또는 죄 사함과 같은 의미이다. 롬4:6~8을 보라.

칭의는 법 개념이다. 그러므로 법정의 배경에서 이해 되야 한다. 유죄 그 자체는 법적 술어이다. 말하자면 법과의 잘못된 관계이다. 그러므로 그것의 구제책으로서의 칭의는 같은 개념

속에서 보아져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의롭게 하는 것은 “정죄하는 것”과 정반대이다. 신명기25:1은 재판관들이 “의로운 자들을 의롭다 하고 사악한 자들을 정죄”하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로마서8:33~34은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 하리요?” 라고 묻고 있다. 잠언17:15; 마태복음12:37을 보라.

칭의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법정에서 재판관이 의사봉을 두들기며 “무죄”라고 선포하는 장면을 연상하는 것이다. 우리가 비록 유죄하다 할지라도 재판관이신 하나님은 우리들을 마치 우리가 죄없는 자처럼 취급하신다(롬4:5) 칭의의 밑바닥 선은 다음과 같다. 만약 우리가 무죄로 선언 받았다면, 어떠한 유죄 선언도 우리를 대하여 선포될 수 없다. 우리는 모든 징벌, 형벌, 정죄, 분노로부터 자유하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는 결코 정죄 참이 없나니”(롬8:1). 비록 우리가 죄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죄짓지 않은 자처럼 취급하신다.(“내가 의롭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전혀 죄를 짓지 아니한 것처럼 나를 취급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히 죄인들에게 더 이상 절실히 요구되는 어떤 혜택도 이것 이상 없다. 신자들이 더욱 유쾌히 즐거워 할 일이 이것 이상 더 없다.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1과 칭의에 관한 진리-(2))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0과 회심에 관한 진리-인간의 응답(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