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1과 칭의에 관한 진리-(3))
2003-09-16
Ⅲ.칭의의 수단



의롭다 함을 받기 위하여 죄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이 칭의를 받는 수단인가? 앞장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은혜의 체계 안에서는 칭의를 얻는 유일한 수단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서 이다. 바울은,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3”28)고 말한다. 롬5:1; 갈2:16을 보라. 바울은 칭의의 수단이 되는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행위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부정 강조 하고있다. 로마서3:28에 “∼에 있지 않고”는 우리의 행위, 즉 선행과 악행의 여부를 떠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롬4:6~8을 보라. 이것은 우리가 일단 믿음만 가지면 그때는 우리가 순종을 하든지 안하든지 상관이 없다는 의미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성경은 의롭게 하는 믿음은 사랑으로 말미암는 행함이 있는 믿음임을 명백히 하고있다.(갈5:6) 믿음은 필연적으로 우리를 순종으로 인도한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지음을 받는다.(엡2:10)

야고보서2:24은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고 까지 말한다. 바울 사도와 야고보의 다른 점은 강조의 문제이다. 바울은 칭의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유일한 것은 믿음이라고 간단히 말하고 있다. 물론 이 믿음은 항상 순종이 수반된다. 로마서6:1~19을 보라. 야고보도 단순히 같은 점을 강조적으로 말하면서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행위로 의롭게 된다. 즉 행위는 간접적으로 칭의에 관련된다. 그것은 의롭게 하는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는가?(약2:18)

우리는 그것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우리는 믿음과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는다.(바울) 우리는 행함이 없는 믿음만으로도 의롭게 되진 않는다.(야고보) 오히려 우리는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바울과 야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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