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1과 칭의에 관한 진리-(4))
2003-09-16
Ⅳ.칭의의 시간



앞에서도 주목한 바와 같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믿음을 갖자마자 의롭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수단과 시간은 서로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의롭게 되는 시간을 자세히 말씀하고 계신다. 즉 그리스도교의 세례 가운데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믿음으로 그의 피아래로 온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세례 가운데서 그리스도(우리의 의의 옷)로 옷 입는다.(갈3:26~27) 우리는 죄 사함을 위해 세례를 받는다(행2:38)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분의 죽음 속으로 세례가운데서 장사 된다.(골2:12; 롬6:4~6) 그러나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에 대해 성경의 강조하는 주요점은 그 것을 초기에 받는 방법이 아니다. 그것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계속 신뢰하는 한, 세례 받는 시간부터 전체 그리스도인의 삶 동안 우리는 계속 의롭게 된다.

세례가운데서 우리는 의롭다. 함 받은 사람이 된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상태, 은혜의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 (롬5:1~2) 롬8:1; 엡3:17; 벧전1:5을 보라.

아직도 사람들은 세례를 과거에 지은 죄만을 용서 받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세례가운데 하나님의 용서의 사역이 계속하는 결과를 갖는다는 사실을 희미하게 만든다. 그것은 과거의 죄를 씻는 문제만이 아니라 세례 후 우리를 계속해서 덮어주는 의의 옷을 받는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갈3:27) 죄뿐만 아니라 사람도 세례가운데 용서된다. 우리가 죄를 범한다 할지라도 용서함과 칭의는 항구적이고 계속적이다.

은혜로부터의 배교나 타락은 가능하다. 그러나 한가지 또는 한 다스의 죄가 필연적으로 배교를 형성하지는 않는다. (물론 믿음이 있는 한 모든 죄는 진실한 회개가 따라야 할 것이다) 배교는 우리가 믿음을 잃을 때 온다. 더 이상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을 때 온다. 그분의 용서함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할 때 온다. 더 이상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지 못하고, 그분에게 순종하려 하지 않을 때 배교는 온다.

어떤 찬송작가는 다음과 같은 연관성 있는 질문을 하고있다. “그대는 어린양의 피로 씻기어 있느냐? 그대는 이 시간 그분의 은혜를 완전히 의지하고 있느냐? 그대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안에서 매 순간 쉬고 있느냐?” 그렇다면 당신은 자유하다. 유죄로부터 자유하다. 정죄로부터 자유하다. 지옥 걱정으로부터 자유하다.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 분께 순종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이다.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2과 성화에 관한 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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