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3과 확신에 관한 진리-(1))
2003-09-16
“어떻게 확신한 수 있는가?” 이것은 실제적인 관점에서 나온 질문이다. 우리가 가장 크게 느끼는 필요는 현재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으신다는 것과 장래 영광에 참여할 것을 확신하는 느낌이다. 다시 말하면, “복된 확신”인 구원의 확신이 필요한 것이다.

확신이란 무엇인가? 확신을 가진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렇다면 확신에 관한 근거는 무엇인가? 이러한 것들이 이 주님의 진리의 마지막 장에서 답변하고자 하는 것들이다. 확신의 문제에 관해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 성서의 가르침과 상반되는 것들이 있다. 성경적인 관점을 설명하기 전에 잘못된 두 가지 주장을 살펴 넓기로 하자.



Ⅰ.”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구원 받는다.”



확신에 대한 가장 통속적인 두 가지 잘못된 개념은 그 범위의 서로 반대편 끝에 서있다. 하나는 일반적 생각인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구원 받는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확신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구원 받는다”는 의견은 보통 “영원 구원”이라 불린다. 그 생각은 사람이 한번 진실한 신자가 되면 그가 믿음을 잃는다는 것(영원히, 적어도)은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그러므로 그가 구원을 잃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입는 순간부터 그는 영원히 안전하다. 그는 은혜로부터 떨어질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그를 믿음 안에서 영원히 지키실 것이다.

이러한 전해는 칼빈주의의 전체체계의 한 구성 요소이다. “P”는 T- U- L - I - P(칼빈주의의 5가지 요점의 머리글자를 영어로 표시한 것: 역자 주)의 “성도의 궁극구제(또는 보호)”에 해당한다. 그것은 논리적으로 완전타락, 무조건적인 선택과 거역할 수 없는 은총의 개념들에 따른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이전에 벌써 완전 타락한 인간 중에 누구를 구원할 것인가를 무조건 결정하셨다. 그리고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들을 저항할 수 없도록 부르시고 그들에게 믿음의 선물을 주신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조종하시기 때문에 모든 신자가 마지막까지 자기들의 믿음을 지키도록 하나님께서 실수함이 없이 보살피실 것이다. 철저한 칼빈주의 자들은 그렇게 주장한다. 칼빈주의는 믿음의 자유의지 본성을 부인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구원 받는다”는 것은 이 부인하는 것의 바로 다른 또 하나의 관점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는 사람이 자기 자신의 자유의지의 구원을 믿을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고 또 믿기를 그만둔다거나 자기의 자유의지로 구원을 한쪽으로 던져 버릴 수도 없다. 칼빈주의적인 종교 그룹들(대부분 성경을 믿는 장로교인들)은 그 조직의 논리적 완전성을 받아들인다. 다른 그룹들(전부는 아니지만 침례교인들)은 부조리하게도 영원안전의 교리를 보지하고 있으면서도 그 기초가 되는 칼빈주의의 나머지 교리는 거부하고 있다.

우리는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구원 받는다”는 견해를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되는 것이기 때문에 거부해야 한다. 확실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쫓아내시지 않는다(요10:28~29; 롬8:31~39).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쫓아낼 가능성은 많다. 성경은 구원의 조건적인 성질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다. 구원을 받는 것과 보유하는 문제는 둘 다 주님이신 그리스도께 우리의 자유의지로 순복하는 가의 여부께 달려 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요15:6~10) 만약 그렇게 하고 있다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 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15:6). 또는 바울이 말한 것처럼(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그렇다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네가 하나님의 인자 하심에 계속 거하지 아니하면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너도 꺾이우리라.(롬11:20~21 )고 말한다.

사람이 은혜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 히브리서 전체의 중요한 가정이다. 히브리서의 주제는 바로 사람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을 포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그 위험과 그 어리석음에 대한 것이다. 분명히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그리스도를 믿기 전의 유대교로 되돌아 갈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히브리인들에게 보내진 그 편지는 그러한 변절을 하지 못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그 예로, 히브리6:4~5에서 말하는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 본자들”은 분명히 진실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던 자들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히브리6:6절은 그들이 그러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은혜에서 실제로 떨어져 버리는 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2:1~3, 3:6~14, 4:1~11, 10:26~39, 12:25을 참조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구원 받는다”는 것은 확신에 관한 성경적인 견해가 아니라고 결론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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