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3과 확신에 관한 진리-(2))
2003-09-16
Ⅱ.“아무리 해도 확신할 수 없다”



또 다른 피해야 할 극단적인 견해는 “아무리 해도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견을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확신의 가능성을 부인한다. 그들은 우리가 아무리 그리스도인으로 노력해도 하나님과 우리와의 좋은 위치를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영원구원 개념을 거절하고는 이런 극단으로 빠진다. 그들은 확신문제에 있어서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구원 받는다”는 무조건적 확신 개념과 마찬가지로 잘못을 범하고 만다. 그래서 그들이 전자의 개념을 거부할 때 그것과 함께 모든 확신을 내던져 버린다. 그런데 개인 구원에 대해 불확실한 가장 일반적 이유는 은혜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있다. 어떤 식으로든 아직도 구원은 행위로, 즉 충분히 선해짐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들은 그와 동시에 자기가 무가치한 죄인이며 또 의심과 걱정과 절망의 재난에 묶여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는 자신이 충분히 선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은 교회에서 죽거나 또는 죄 사함을 위해 매일 드리는 기도를 하다가 죽는 것일 것이다. 그와 동시에 그는 구원의 확신을 말하는 자들을, 마치 그들이 구원 받을 만큼 선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생각하고는, 그들은 너무 교만하고 자랑하는 자들이라고 정죄한다. 그러나 구원은 선(善)해짐으로가 아니라, 용서 받음으로 얻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확신할 수 없다.”는 견해는 “한번 구원 밭으면 영원히 구원 받는다”는 주장과 마찬가지로 성경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극단적인 주장들은 둘 다 거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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