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3과 확신에 관한 진리-(3))
2003-09-16
Ⅲ.성서적 확신



확신에 관한 성서적인 접근은 베드로 전서1:5에 잘 요약되어 있다. 그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확신의 필수요소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리스도인의 믿음, 둘 다를 강조하고 있다.



A.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과 내쫓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히10:23을 보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원수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요10:28~29; 롬8:31~39; 고전10:13; 살후3:3; 요일4:4을 보라). 이 방책들은 내주하시는 성령과 성경말씀, 기도, 교회, 교회의 교제와 교회의 목양 등을 포함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의 가장 큰 방책은 하나님 자신의 신실하심과 끊임없는 사랑이다. 바울이 로마서5:1~11에서 가르친 것에 의하면 이 사랑이야말로 우리의 확신을 위한 가장 견고한 기초인 것이다. 그 말씀에서 바울은 구원에 2개의 근본적 변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첫 변이는 노여움에서 은혜로, 둘째 번은 은혜에서 영광으로의 변이이다. 그 첫, 노여움에서 은혜로의 변이는 단연, 가장 어렵고, 가장 극단적이며 가장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마련하였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그 다음 변이에로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의심할 수 있는가? 그 다음 변이는 처음 것과 비교하면 훨씬 덜 근본적인 것이다.

이 말씀들에서 바울의 사상이 전진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우리에게 최종적인 선물은 마련해 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그 사랑은 하나님과 친구가 된 우리를 지금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했고, 죄가 많았고, 소용이 없는 원수였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적어도 그 아들로 하여금 우리대신 고통을 당하게 하시지 않았는가!(롬5:9~10)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위해 그렇게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롭게 되고 하나님과 화목 된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보다도 더한 것도 하시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롬5:9~10)

하나님께서 그와 원수들을 위해 죽으시는 극단까지 취하셨다면 왜 하나님과 화목한 자들을 구원하시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그 나머지, 좀 덜 근본적인 변화를 취하시기에 충분하지 않겠는가? 친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원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보다 덜 할 수 있겠는가? 노여움과 은혜(“우리가 서있는” 2절), 사이의 그 엄청난 틈을 하나님의 사랑이 메울 수 있었다면, 그 동일한 사랑이 은혜와 영광 사이의 조그만 틈을 훨씬 더 잘 메울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훨씬 더 큰” 사랑이 우리의 확신의 근거이다.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3과 확신에 관한 진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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