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2과 성화에 관한 진리-(3))
2003-09-16
Ⅲ.성화의 능력



그리스도교의 세례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면 즉각적인 결과는 새 삶이다. 장기적인 결과는 성령께서 우리의 몸과 삶 속에 계속 내주하시는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몸을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이 전” 이라고 말한다.(고전6:19) 예수님께서는 성령이 신자들 속에 솟아나는 샘물처럼 거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7:38~39) 로마서8:9~11을 보라. 왜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가? 우리를 성스럽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다. 이 일은 성령께서 더 많은 지식을 주심으로서도 아니고 새로운 계시나 또는 어떤 신비한 “인도” 하심을 통해서 이루시는 것도 아니다.(성령께서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지식을 주신다) 그 대신 성령께서 능력을 주심으로 우리를 성화 시키신다.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 안에 내주 하심으로서, 성령께서 예비 된 영적능력과 힘의 근원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일한다. 그러나 그분이 없이는 우리는 성화될 수 없다.

그리스도교 초기에는 성령께서 교회의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주셨었다. 이러한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영적 선물들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또 그리스도교 기원의 초기에만 존재했던 특수한 필요를 채우기 위한 것으로, 말하자면, 신약이 완성되기 전, 신약이 퍼지기전에 교회에 주어졌던 것이다 (고전13:8~13을 보라) . 오늘날에도 이런 종류의 성령의 능력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훨씬 더 의미가 깊고 또 유용한 것이다.

성령께서 도덕적인 능력과 영적인 힘과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또 죄를 극복하고 선해질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성령께서 죄를 대항하여 싸울 의지를 굳게 해 주시고 또 구원에 있어 이 부분, 즉 성화하도록 역사해 주신다. 바울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량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엡3:16), 너희는 “너희 구원을 이룰 수” 있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기” 때문이다.(빌2:12~13) 로마서8:12~14: 요한일서4 :4; 고린도전서10:13을 보라.

성령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려고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의식적이고 의도적으로 죄와 싸우려고 우리 자신을 드릴 때, 또는 거룩함을 구할 때만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하면,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신다; 성령께서 우리가 선해질 수 있도록 내적 능력을 주실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단지 우리의 재능이나 의지력만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한다; 성령을 통해 능력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해야 한다. 에베소서3:16은 이 내적 능력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이다.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2과 성화에 관한 진리-(4))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12과 성화에 관한 진리-(2))